[[경남 FC]]는 [[경상남도]]를 연고로 2006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지자체구단]]으로, 2014년 여름 휴식기 이후 현재 [[브랑코 (1950년)|브랑코]] 기술 고문이 감독 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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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는 [[경상남도]]를 연고로 2006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지자체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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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 논란 ==
== 해체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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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경남 FC]]의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SNS을 통해 "지난 2년동안 경남FC구단주를 하면서 주말마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시민구단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한해 13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고 의아한 심판판정에 허탈하기도 하였습니다. 군인팀인 상무가 프로리그에 들어오는 것도 의아했고 관중도 빈약한 2부리그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초창기에 불과한 K리그가 야구에도 없는 승강제도를 도입하는 이유도 알 수 없었습니다"고 주장, "2부리그로 강등이 되면 경남FC는 스폰서도 없어지고 팀을 더이상 운영할 수도 없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운영에 넥센타이어가 40억을 낸다고 합니다. 우리는 경남FC운영에 130억의 예산을쓰고도 넥센의 10/1의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프로축구 구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겼었다. 그리고 경남의 강등이 확정된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 경남FC의 특별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안종복]] 대표이사를 포함한 구단 임직원 전원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경남 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리그 팬들이 강등을 이유로 팀을 해체시키려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행보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정말로 구단주가 강등을 이유로 팀을 해체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지의 여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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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상황에서 [[경남 FC]]의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SNS을 통해 "지난 2년동안 경남FC구단주를 하면서 주말마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시민구단의 한계를 절감하면서 한해 13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고 의아한 심판판정에 허탈하기도 하였습니다. 군인팀인 상무가 프로리그에 들어오는 것도 의아했고 관중도 빈약한 2부리그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초창기에 불과한 K리그가 야구에도 없는 승강제도를 도입하는 이유도 알 수 없었습니다"고 주장, "2부리그로 강등이 되면 경남FC는 스폰서도 없어지고 팀을 더이상 운영할 수도 없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운영에 넥센타이어가 40억을 낸다고 합니다. 우리는 경남FC운영에 130억의 예산을쓰고도 넥센의 10/1의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고도 프로축구 구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겼었다. 그리고 경남의 강등이 확정된 다음날 기다렸다는 듯 경남FC의 특별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안종복]] 대표이사를 포함한 구단 임직원 전원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경남 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리그 팬들이 강등을 이유로 팀을 해체시키려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행보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정말로 구단주가 강등을 이유로 팀을 해체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지의 여부가 이슈가 되었다.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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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진행된 특별감사결과, 경남 FC는 존속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ref>[관련기사 :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69089]</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