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3일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알렉산더 프라이]]의 득점상황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기를 들었으나 [[오라시오 엘리손도]] 주심이 오프사이드 휘슬을 불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였던 것에 '''대한민국 국민이 FIFA에 항의하면 재경기 열린답니다 모두 전자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라는 희대의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ref>당시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의 발에 맞고 굴절된 공이 [[알렉산더 프라이]]에게로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규정상 온사이드였으며, 주심은 이 상황을 목격하였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지 않았던 것. 당시 유일하게 온사이드를 주장한 해설가 [[신문선]]씨는 국민여론에 휘말려 좌초(?)되었다.... 안습</ref> | 2006년 6월 23일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알렉산더 프라이]]의 득점상황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기를 들었으나 [[오라시오 엘리손도]] 주심이 오프사이드 휘슬을 불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였던 것에 '''대한민국 국민이 FIFA에 항의하면 재경기 열린답니다 모두 전자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라는 희대의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ref>당시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의 발에 맞고 굴절된 공이 [[알렉산더 프라이]]에게로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규정상 온사이드였으며, 주심은 이 상황을 목격하였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지 않았던 것. 당시 유일하게 온사이드를 주장한 해설가 [[신문선]]씨는 국민여론에 휘말려 좌초(?)되었다.... 안습</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