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 다음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2015|2015]]

| 다음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2015|2015]]

}}

}}

[[전북 현대 모터스 2013|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공개한 '유니폼 속의 유니폼' 컨셉의 20주년 유니폼이 팬들의 의견에 따라 수정이 되어 나왔으며, 시즌 시작 전 [[전남 드래곤즈|전남]], [[SK 유나이티드|SK]]와 함께 폭풍 영입으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그로 인해 미디어데이에서부터 [[최용수]] 감독을 필두로 '절대 1강'으로 불렸고,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부산]]을 대파하면서 그 기대에 부흥하나 싶었지만 팀 조직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서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이 때문에 [[AFC 챔피언스 리그 2014|ACL]] 16강에서 [[포항 스틸러스|포항]]에게 탈락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2013|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공개한 '유니폼 속의 유니폼' 컨셉의 20주년 유니폼이 팬들의 의견에 따라 수정이 되어 나왔으며, 시즌 시작 전 [[전남 드래곤즈|전남]], [[SK 유나이티드|SK]]와 함께 폭풍 영입으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그로 인해 미디어데이에서부터 [[최용수]] 감독을 필두로 '절대 1강'으로 불렸고,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부산]]을 대파하면서 그 기대에 부흥하나 싶었지만 팀 조직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서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이 때문에 [[AFC 챔피언스 리그 2014|ACL]] 16강에서 [[포항 스틸러스|포항]]에게 탈락했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강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었으며, 신형민을 추가로 영입(<del>또?!</del>)하면서 전력을 보강, 휴식기 이후 엄청난 상승세를 달렸다. 이렇게 닥공이 부활하나 싶었지만 [[FC GS|GS]]와 [[전남 드래곤즈|전남]]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잠시 흔들렸고, 이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공격 위주의 전술을 버리고 결과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방향 선회 이후 꾸준히 승점을 쌓아나가면서 [[K리그 클래식 2014|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일궈냈으며, 시즌 막판 무실점 연승 기록 등을 세우면서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하며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강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가다듬었으며, 신형민을 추가로 영입(<del>또?!</del>)하면서 전력을 보강, 휴식기 이후 엄청난 상승세를 달렸다. 이렇게 닥공이 부활하나 싶었지만 [[FC GS|GS]]와 [[전남 드래곤즈|전남]]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잠시 흔들렸고, 이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공격 위주의 전술을 버리고 결과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방향 선회 이후 꾸준히 승점을 쌓아나가면서 [[K리그 클래식 2014|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일궈냈으며, 시즌 막판 무실점 연승 기록 등을 세우면서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하며 시즌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