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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바이트 추가됨 ,  2015년 3월 21일 (토)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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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당시에는 수원의 팀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상황이라. 환영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점점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del>감히</del>,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트레이드를 했다고 칭찬받고 있는 중. (여기다 최재수는 군필, 최성환은 울산에 입단하자마자 시즌아웃을 당했다는걸 생각하면 단기적으로 봤을때 수원이 제대로 땡잡은 트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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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당시에는 수원의 팀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상황이라. 환영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점점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del>감히</del>,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트레이드를 했다고 칭찬받고 있는 중. (여기다 최재수는 군필, 최성환은 울산에 입단하자마자 시즌아웃을 당했다는걸 생각하면 단기적으로 봤을때 수원이 제대로 땡잡은 트레이드다.) 2012년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2013년 홍철이 영입되고 전진배치 되면서 주전 레프트백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다음해에는 홍철이 복귀하면서 밀렸고 특히 8월 전남 원정경기에서 퇴장당한 이후 한동안 후보명단에도 오르지 못했다.
    
==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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