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에서 사실상 전력외로 취급당하며 쫒겨난데 대하여, 가히 좋지않은 감정을 갖고있던 문대성 선수는 성남 이적 후 2009년 4월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북 부숴버리겠다''' 는 류의 발언을 남기며 승부욕을 불태웠으나, 그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문대성은 완전히 탈탈 털리면서 성남의 4실점 중 3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과는 성남의 1: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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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에서 사실상 전력외로 취급당하며 쫒겨난데 대하여, 가히 좋지않은 감정을 갖고있던 문대성 선수는 성남 이적 후 2009년 4월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북 부숴버리겠다''' 는 류의 발언을 남기며 승부욕을 불태웠으나, 그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문대성은 완전히 탈탈 털리면서 성남의 4실점 중 3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과는 성남의 1:4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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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으로 금메달을 딴 문대성 선수와 동명이인이라 입단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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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성]]을 5순위로 뽑았을 때 [[차종복]] 전북 스카우터는 '다른 팀에서 문대성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의외다' 라면서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내년 시즌 [[염기훈]], [[김형범]]의 백업 역할을 맡길 것' 이라며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했었다. 결과는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