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축구RPG게임인 [[이나즈마 일레븐]]을 제작하면서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만화, 만화영화, 트레이딩카드 게임 등에서 전부 성공을 거두었으며 결국 후속작인 '''이나즈마 일레븐2 경이의 침략자'''는 회사 독자 제작 게임 최초로 100만장을 돌파하게 되었다. | 2008년에는 축구RPG게임인 [[이나즈마 일레븐]]을 제작하면서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만화, 만화영화, 트레이딩카드 게임 등에서 전부 성공을 거두었으며 결국 후속작인 '''이나즈마 일레븐2 경이의 침략자'''는 회사 독자 제작 게임 최초로 100만장을 돌파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