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시즌에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이호]]와 [[정훈]]에 밀려서 여전히 로테이션 멤버로 남을거란 이야기도 간간히 있었으나 이후에 앞선 선수들의 부진을 틈타 주전자리를 꿰찼고, 국가대표(피파 월드컵 2차예선)에도 뽑혔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한 그의 투박한 플레이 스타일은 호불호를 낳고 있으며, 다소 거칠은 장면이 자주 발생하는 건 항상 신경써야할 부분. 17R까지 팀의 핵심 자원인 [[이재성3|이재성]]과 가장 조합이 잘 맞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2015시즌에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 [[이호]]와 [[정훈]]에 밀려서 여전히 로테이션 멤버로 남을거란 이야기도 간간히 있었으나 이후에 앞선 선수들의 부진을 틈타 주전자리를 꿰찼고, 국가대표(피파 월드컵 2차예선)에도 뽑혔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한 그의 투박한 플레이 스타일은 호불호를 낳고 있으며, 다소 거칠은 장면이 자주 발생하는 건 항상 신경써야할 부분. 17R까지 팀의 핵심 자원인 [[이재성3|이재성]]과 가장 조합이 잘 맞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