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14]] 에서 [[경남 FC]]에 드래프트 5순위로 입단했다. 팀 내에서 [[이호석]] 선수와 함께 유망주로써 기대가 컸던 모양.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자료들을 보면 [[이흥실]]수석코치가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챙기는 모습들이 간혹 나왔기 때문. <ref>한의권 선수 이외에도 [[이호석]]이나 [[박지민]], 그리고 [[김도엽]] 선수가 연습경기 도중 공격 전개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들까지 피드백하면서 질타하는 모습들이 있었다.</ref> 경남의 7번째 경기인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교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간헐적으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열린 2015 킹스컵 본선 대표로 참가하여 효과적으로 측면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며 경남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 덕분에 개막전부터 두 경기 연속 출장중인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비해 골 결정력이 현저하게 낮다..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오픈 찬스때 어이없이 옆으로 날려먹는 슈팅이 결정적인 실수. 지난 시즌에 비해 직접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 하려는 성향이 짙어져서 오히려 공격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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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드래프트 2014]] 에서 [[경남 FC]]에 드래프트 5순위로 입단했다. 팀 내에서 [[이호석]] 선수와 함께 유망주로써 기대가 컸던 모양.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자료들을 보면 [[이흥실]]수석코치가 더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며 챙기는 모습들이 간혹 나왔기 때문. <ref>한의권 선수 이외에도 [[이호석]]이나 [[박지민]], 그리고 [[김도엽]] 선수가 연습경기 도중 공격 전개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들까지 피드백하면서 질타하는 모습들이 있었다.</ref> 경남의 7번째 경기인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교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간헐적으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열린 2015 킹스컵 본선 대표로 참가하여 효과적으로 측면을 흔드는 모습을 보이며 경남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그 덕분에 개막전부터 두 경기 연속 출장중인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비해 골 결정력이 현저하게 낮다..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오픈 찬스때 어이없이 옆으로 날려먹는 슈팅이 결정적인 실수. 지난 시즌에 비해 직접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 하려는 성향이 짙어져서 오히려 공격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보인다. 그러던 와중 [[대전 시티즌]]의 [[송주한]] 선수와 트레이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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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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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4년생]][[분류:관동대학교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경남 FC의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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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4년생]][[분류:관동대학교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경남 FC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