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ref>처음으로 대회 상금을 6만달러나 걸어 화제가 되었던 대회로, 상금은 우승팀 3만, 준우승 2만, 3위 1만 순이었다. 참가팀은 레버쿠젠, 할렐루야, 벨기에의 클럽 브루게 KV, 페루, 브라질, 과테말라 등 총 8개팀이 참가하였다.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할렐루야가 격돌했는데 이기면 2만달러가 생긴다는데 눈에 불을 켠 할렐루야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완전히 당황한 한국대표팀은 준결승서 패배하며 탈락해버렸다. 특기할만한건 이대회가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흑자대회'''라는것이다.</ref>||1984||'''방구 AC'''|| 2:1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 || 대한민국 4위 | |제14회<ref>처음으로 대회 상금을 6만달러나 걸어 화제가 되었던 대회로, 상금은 우승팀 3만, 준우승 2만, 3위 1만 순이었다. 참가팀은 레버쿠젠, 할렐루야, 벨기에의 클럽 브루게 KV, 페루, 브라질, 과테말라 등 총 8개팀이 참가하였다.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할렐루야가 격돌했는데 이기면 2만달러가 생긴다는데 눈에 불을 켠 할렐루야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완전히 당황한 한국대표팀은 준결승서 패배하며 탈락해버렸다. 특기할만한건 이대회가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흑자대회'''라는것이다.</ref>||1984||'''방구 AC'''|| 2:1 ||할렐루야 독수리 축구단 || 대한민국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