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역사상 첫 토고 국적의 외국인 선수이다. 참고로 과거에 토고 국적의 선수가 K리그로 진출을 시도하기는 했었다. 토고의 대표적인 공격수인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형인 피타 아데바요르(1982~2013)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이 끝나고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을 추진하였지만, 입단 테스트에서 탈락하였다. | * K리그 역사상 첫 토고 국적의 외국인 선수이다. 참고로 과거에 토고 국적의 선수가 K리그로 진출을 시도하기는 했었다. 토고의 대표적인 공격수인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형인 피타 아데바요르(1982~2013)가 2006년 독일 월드컵이 끝나고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을 추진하였지만, 입단 테스트에서 탈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