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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째 줄: + − 다만, 체력이 약한 건 단점으로 꼽힌다. 90분 내내 열심히 뛸 정신력은 있는데 워낙 마른데다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어서 체력이 잘 안붙는 듯. 특히 2010년에는 여름에 경기할 때마다 살이 쭉쭉 빠져 고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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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17
* [[등번호]]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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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기록
* 리그 기록
:{| border=1 cellpadding=4 cellspacing=2 style="background:#FFFFFF; text-align:center; font-size: 85%; border: 1px #aaaaaa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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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13 || 30 || 21|| 0|| 2|| 4|| 0
|클래식|| 2013 || 30 || 21|| 0|| 2|| 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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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안산 경찰청]] ||rowspan="2"|챌린지|| 2014 || 32 || 7|| 7|| 1|| 4|| 0
| rowspan="2"|[[안산 경찰청]] ||rowspan="3"|챌린지|| 2014 || 32 || 7|| 7|| 1||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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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0 || -|| -||-|| -|| -
| rowspan="2" | 2015 || 21 || - || 0 || 3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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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FC]]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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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통산 (K리그) || 클래식 || - || 113 || 62|| 6 || 10 || 11 || 0
! rowspan="2"|통산 (K리그) || 클래식 || - || 113 || 62|| 6 || 10 || 1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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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 - ||32 || 7|| 7|| 1|| 4|| 0
! 챌린지 || - || 53 || 7 || 7 || 4 || 5 || 0
|}
|}
:[[K리그]]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5년 3월 1일 기준.
:[[K리그]]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5년 10월 1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00017}}
:{{연맹선수기록|ID=20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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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스위칭도 능숙하다. 2010년 첫 등장 당시 파괴력은 특히 대단했는데 이후에는 감독의 전술적 요구로 약간 수비적인 플레이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2011시즌에는 다시 제 자리인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회귀하면서 성남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에벨톤]]의 합류 이후, 조재철 - 에벨톤 - [[조동건]]의 연계 플레이 완성도의 정도가 이번 시즌 성남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스위칭도 능숙하다. 2010년 첫 등장 당시 파괴력은 특히 대단했는데 이후에는 감독의 전술적 요구로 약간 수비적인 플레이로 스타일을 변경했다. 2011시즌에는 다시 제 자리인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회귀하면서 성남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에벨톤]]의 합류 이후, 조재철 - 에벨톤 - [[조동건]]의 연계 플레이 완성도의 정도가 이번 시즌 성남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다만, 체력이 약한 건 단점으로 꼽힌다. 90분 내내 열심히 뛸 정신력은 있는데 워낙 마른데다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어서 체력이 잘 안붙는 듯. 특히 2010년에는 여름에 경기할 때마다 살이 쭉쭉 빠져 고생했다고 한다.
경남으로 이적한 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며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3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미드필더로 자주 출장하였으나 [[강승조]], [[보산치치]]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도 하였다.
경남으로 이적한 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며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3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미드필더로 자주 출장하였으나 [[강승조]], [[보산치치]]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