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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연도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소속팀 !! 연도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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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전북 현대 모터스]] || 2014 ||25||3||4 ||3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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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전북 현대 모터스]] || 2014 || 26 || 4 || 4 || 3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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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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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34 || 4 || 7 || 5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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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K리그]]) || - || 25 || 3 || 4 || 3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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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K리그]]) || - || 60 || 8 || 11 || 8 ||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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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4년 11월 2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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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5년 12월 6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40056}}
 
:{{연맹선수기록|ID=20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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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경기는 2014년 2월 26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2014|2014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이며, [[K리그]] 데뷔 경기는 2014년 3월 15일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이다. 데뷔 득점은 2014년 4월 26일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서의 두 번째 득점이다. (이 경기의 결승골이기도 하다.)
 
프로 데뷔 경기는 2014년 2월 26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AFC 챔피언스 리그 2014|2014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이며, [[K리그]] 데뷔 경기는 2014년 3월 15일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이다. 데뷔 득점은 2014년 4월 26일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서의 두 번째 득점이다. (이 경기의 결승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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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이승기]], [[신형민]]이 2014 시즌 종료 후 모두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면서 전북의 중앙을 책임지는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으며, 전북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핵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성의 존재 유무, 컨디션 상태에 따라 전북의 경기력이 전체가 요동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el>유럽은 젭알ㅠㅠ</del> 2014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롤(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을 맡고 있는데, 시즌 초 4-2-3-1 포메이션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에두]]와의 연계 및 침투를 담당하고, 후반 [[이동국]]이 투입되면서 4-4-2로 변할 때는 중앙 미드필더로 공격보다는 연계에 치중했다. 꾸준한 국가대표 발탁으로 체력이 부친다는 인상을 주기 시작한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공격적으로 전진하기 보다는 중앙에서 연계 플레이와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이재성을 제외하고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만한 미드필더가 전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혹사는 활동량은 물론 특유의 패싱 능력과 간혹 보여주던 번뜩이는 드리블까지 같이 죽이는 결과를 낳았는데, 후반기 일정이 널널해지면서 조금씩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스플릿 전후를 기점으로 침체에 빠져 우승을 확정짓지 못하던 팀에게 36R [[SK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안겨줌으로써 네 번째 우승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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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이승기]], [[신형민]]이 2014 시즌 종료 후 모두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면서 전북의 중앙을 책임지는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으며, 전북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핵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성의 존재 유무, 컨디션 상태에 따라 전북의 경기력이 전체가 요동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el>유럽은 젭알ㅠㅠ</del> 2014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롤(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윙포워드)을 맡고 있는데, 시즌 초 4-2-3-1 포메이션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에두]]와의 연계 및 침투를 담당하고, 후반 [[이동국]]이 투입되면서 4-4-2로 변할 때는 중앙 미드필더로 공격보다는 연계에 치중했다. 꾸준한 국가대표 발탁으로 체력이 부친다는 인상을 주기 시작한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공격적으로 전진하기 보다는 중앙에서 연계 플레이와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이재성을 제외하고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만한 미드필더가 전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혹사는 활동량은 물론 특유의 패싱 능력과 간혹 보여주던 번뜩이는 드리블까지 같이 죽이는 결과를 낳았는데, 후반기 일정이 널널해지면서 조금씩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스플릿 전후를 기점으로 침체에 빠져 우승을 확정짓지 못하던 팀에게 36R [[SK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안겨줌으로써 네 번째 우승을 가져다 주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으며, 베스트 11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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