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7cm의 체격을 갖추었으며, 탄력이 좋고 몸싸움 능력이 특징이다 또한 수비를 할 때 미리 볼의 경로를 차단하는 플레이를 주로 선보이며 지능적인 수비를 할 수 있는 타입니다. 그러나 단점으로 헤딩 경합 과정에서 장악력이 떨어져서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이 있다. 조성진은 수비로 출전하였을 때 볼 전개 능력이 돋보인다. 실제로도 15시즌 스플릿 라운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염기훈]]에게 정확한 롱 패스를 주는 모습으로 넓은 시야와 패싱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 그러나 이러한 능력이 수미로 출전하였을 때 제대로 발휘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양 사이드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자질을 갖추고 있고, [[서정원]] 감독은 조성진의 높은 전술 이해도를 통하여 15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기도 했었다. | + | 187cm의 체격을 갖추었으며, 탄력이 좋고 몸싸움 능력이 특징이다 또한 수비를 할 때 미리 볼의 경로를 차단하는 플레이를 주로 선보이며 지능적인 수비를 할 수 있는 타입이다. 그러나 단점으로 헤딩 경합 과정에서 장악력이 떨어져서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이 있다. 조성진은 수비로 출전하였을 때 볼 전개 능력이 돋보인다. 실제로도 15시즌 스플릿 라운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염기훈]]에게 정확한 롱 패스를 주는 모습으로 넓은 시야와 패싱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 그러나 이러한 능력이 수미로 출전하였을 때 제대로 발휘 못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일본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양 사이드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자질을 갖추고 있고, [[서정원]] 감독은 조성진의 높은 전술 이해도를 통하여 15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