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성적이 나쁜 서아시아 진영의 의견이 반영됐는지, 16강전까지만 서아시아와 동아시아가 나뉘고 8강부터는 섞여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4강전까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로 나누어 진행하고 결승전에서 서아시아 1개 팀과 동아시아 1개 팀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었다. 2016년 대회까지 적용될 예정이라 하며, K리그 팀들에게는 헬게이트가 예고되었다. 2013년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렀던 결승전은 다시 단판제로 회귀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상대적으로 성적이 나쁜 서아시아 진영의 의견이 반영됐는지, 16강전까지만 서아시아와 동아시아가 나뉘고 8강부터는 섞여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4강전까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로 나누어 진행하고 결승전에서 서아시아 1개 팀과 동아시아 1개 팀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었다. 2016년 대회까지 적용될 예정이라 하며, K리그 팀들에게는 헬게이트가 예고되었다. 2013년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렀던 결승전은 다시 단판제로 회귀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