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당시 홈 유니폼은 엠블럼처럼 주황색과 흰색 줄무늬였다.<br>게맛살</br> 흰색 바탕에 주황색으로 장식된 원정 유니폼과는 다르게 촌스럽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2009년 강인한 이미지를 위해 검정 줄무늬를 집어 넣으며 변화를 꾀했으나 이 역시 [[유벤투스 FC]] 등을 연상시키는 원정 유니폼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엠블럼의 변경과 함께 킷 서플라이어가 [[켈미]]로 변경되었고, 구단의 새로운 이미지를 활용한 유니폼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2년, [[험멜]]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구단의 슬로건<ref>2012년 당시 장미 전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ref>과 상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유니폼을 발매하여 풋볼리스트에서 진행한 [[K리그]] 클럽 유니폼 디자인 평가에서 평점 5점(5점 만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478 (풋볼리스트-서형욱) 2012 K리그 '패션왕' 유니폼은? 2012년 3월 2일.]</ref> 또한 K리그 최초로 7종의 유니폼<ref>홈, 정규리그용과 스플릿용 원정, 로즈데이 이벤트 유니폼, 골키퍼 3종</ref>을 발매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2012년부터 엠블럼의 장밋빛과 검은 사선을 활용한 디자인이 전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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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당시 홈 유니폼은 엠블럼처럼 주황색과 흰색 줄무늬였다.<del>게맛살</del> 흰색 바탕에 주황색으로 장식된 원정 유니폼과는 다르게 촌스럽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2009년 강인한 이미지를 위해 검정 줄무늬를 집어 넣으며 변화를 꾀했으나 이 역시 [[유벤투스 FC]] 등을 연상시키는 원정 유니폼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엠블럼의 변경과 함께 킷 서플라이어가 [[켈미]]로 변경되었고, 구단의 새로운 이미지를 활용한 유니폼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2년, [[험멜]]과 다시 손을 잡으면서 구단의 슬로건<ref>2012년 당시 장미 전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ref>과 상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유니폼을 발매하여 풋볼리스트에서 진행한 [[K리그]] 클럽 유니폼 디자인 평가에서 평점 5점(5점 만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478 (풋볼리스트-서형욱) 2012 K리그 '패션왕' 유니폼은? 2012년 3월 2일.]</ref> 또한 K리그 최초로 7종의 유니폼<ref>홈, 정규리그용과 스플릿용 원정, 로즈데이 이벤트 유니폼, 골키퍼 3종</ref>을 발매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2012년부터 엠블럼의 장밋빛과 검은 사선을 활용한 디자인이 전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