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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종료 후 다시금 울산에 복귀한 김선수를, 이번에는 군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결국 2013년부터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하면서 챌린저스리그 팀인 [[화성 FC]]에서 활약하게 되었는데.. 당시 화성의 [[김종부]] 감독은 김선수에게 주장을 맡기며 신임했고, 김선수도 공익근무 생활에 적응하면서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공익 2년차를 맞이한 2014년에는, [[포천 시민축구단]]과의 [[2014 K3 챌린저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에게 우승을 안겼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이처럼 화려하게 2년 간의 챌린저스리그 생활을 마무리지은 김선수는, 울산으로 복귀 후 2015년 [[FC 안양]]으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2012시즌 종료 후 다시금 울산에 복귀한 김선수를, 이번에는 군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결국 2013년부터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하면서 챌린저스리그 팀인 [[화성 FC]]에서 활약하게 되었는데.. 당시 화성의 [[김종부]] 감독은 김선수에게 주장을 맡기며 신임했고, 김선수도 공익근무 생활에 적응하면서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공익 2년차를 맞이한 2014년에는, [[포천 시민축구단]]과의 [[2014 K3 챌린저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에게 우승을 안겼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이처럼 화려하게 2년 간의 챌린저스리그 생활을 마무리지은 김선수는, 울산으로 복귀 후 2015년 [[FC 안양]]으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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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에서는 15시즌 전반기를 부상으로 날렸지만, 후반기 부상에서 복귀한 후 15경기에서 8득점 2도움이라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면서 후반기 [[FC 안양]]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이후 15시즌이 종료되자 FA 자격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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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에서는 15시즌 전반기를 부상으로 날렸지만, 후반기 부상에서 복귀한 후 15경기에서 8득점 2도움이라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면서 후반기 [[FC 안양]]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이후 15시즌이 종료되자 FA 자격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전북에서는 좀처럼 출장기회를 잡을 수 없었고 2군경기만 출장하다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다시 [[FC 안양]]으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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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팀/안양}} || {{국기그림|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 ||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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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7 ~ || {{팀/안양}} || {{국기그림|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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