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K리그 챌린지]]의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리그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중앙 공격수와 사이드 지역까지 많은 범위를 움직였고, 2015년 3월 29일 [[대구 FC]]와 경기에서 데뷔골을 시작으로 다음 경기 [[부천 FC 1995]]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켰다. 전반기까지 홀로 강원 공격을 책임지는 인상이 컸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지우]], [[헤난]]이 벨루소의 몫까지 거들어주게 되며 부담감을 덜어내고 더 유연한 플레이를 보이기도 했다. 시즌 중 벨루소의 활약을 눈여겨본 [[서울 이랜드]]의 [[마틴 레니]] 감독은 부진한 서울의 공격진을 책임질 적임자로 벨루소를 낙점하였고, 시즌 종료 후 2016년 2월 [[서울 이랜드]]에 시리아 이중국적을 통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53679 서울이랜드 '새 공격수' 벨루소, 어떻게 아시아쿼터로 왔나]</ref> 서울로 이적한 뒤, 초반 팀 적응을 하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견인하고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MVP를 수상하였다. 그러나 벨루소의 활약은 점차 두드러진 것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는데, 6월 [[마틴 레니]] 감독이 사임하고 [[박건하]] 신임 사령탑이 부임하게 되면서 전력 외로 평가받게 되었고, 서울이 부진한 벨루소를 대체할 선수로 [[서정진]]을 영입하게 되면서 조용히 서울에서 퇴단하고 말았다. | 2015년 2월, [[K리그 챌린지]]의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리그 개막전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중앙 공격수와 사이드 지역까지 많은 범위를 움직였고, 2015년 3월 29일 [[대구 FC]]와 경기에서 데뷔골을 시작으로 다음 경기 [[부천 FC 1995]]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켰다. 전반기까지 홀로 강원 공격을 책임지는 인상이 컸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지우]], [[헤난]]이 벨루소의 몫까지 거들어주게 되며 부담감을 덜어내고 더 유연한 플레이를 보이기도 했다. 시즌 중 벨루소의 활약을 눈여겨본 [[서울 이랜드]]의 [[마틴 레니]] 감독은 부진한 서울의 공격진을 책임질 적임자로 벨루소를 낙점하였고, 시즌 종료 후 2016년 2월 [[서울 이랜드]]에 시리아 이중국적을 통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53679 서울이랜드 '새 공격수' 벨루소, 어떻게 아시아쿼터로 왔나]</ref> 서울로 이적한 뒤, 초반 팀 적응을 하지 못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견인하고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MVP를 수상하였다. 그러나 벨루소의 활약은 점차 두드러진 것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는데, 6월 [[마틴 레니]] 감독이 사임하고 [[박건하]] 신임 사령탑이 부임하게 되면서 전력 외로 평가받게 되었고, 서울이 부진한 벨루소를 대체할 선수로 [[서정진]]을 영입하게 되면서 조용히 서울에서 퇴단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