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아직까지는 2군 무대에 몸담고 있으며 1군 무대 데뷔조차 치루지 못한 상태로 [[박지성 (1981년)|박지성]] 은퇴 경기인 PSV 아인트호벤과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으로 출전한 것을 제외하고 정규 리그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시즌을 끝내고 말았다. 이듬해 2015년부터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조원득은 리그 초반인 3월 21일 [[SK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으로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첫 출전을 하게 되었고, 4월부터 주전 풀백으로 출전였지만 5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여름 이후 새로 부임한 [[최문식]] 감독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원 소속팀 수원으로 복귀하게 되었지만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수원과의 인연도 정리하게 되었으며, 2016년 3월에 [[K3 리그]] 소속의 [[양주 시민축구단]]에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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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아직까지는 2군 무대에 몸담고 있으며 1군 무대 데뷔조차 치루지 못한 상태로 [[박지성 (1981년)|박지성]] 은퇴 경기인 PSV 아인트호벤과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으로 출전한 것을 제외하고 정규 리그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시즌을 끝내고 말았다. 이듬해 2015년부터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조원득 선수는 리그 초반인 3월 21일 [[SK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으로 [[K리그 클래식]] 무대에 첫 출전을 하게 되었고, 4월부터 주전 풀백으로 출전였지만 5월 30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여름 이후 새로 부임한 [[최문식]] 감독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전력외로 밀려나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원 소속팀 수원으로 복귀하게 되었지만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수원과의 인연도 정리하게 되었으며, 2016년 3월에 [[K3 리그]] 소속의 [[양주 시민축구단]]에 합류하였다. 양주에서는 정규 주전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주로 우측 측면에서 여러 포지션에 기용되었으며, 전반기 [[시흥 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는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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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1년생]][[분류:부경고등학교의 선수]][[분류:단국대학교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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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1년생]][[분류:부경고등학교의 선수]][[분류:단국대학교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선수]][[분류:양주 시민축구단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