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브라질 출신 수비수 [[마우콘]]과 함께 [[충주 험멜]]에 임대 이적하였다. 시즌 [[까스띠쇼]]의 실패로 외국인 없이 경기를 치른 [[안승인]] 감독은 실전 감각이 부족한 하파엘을 입단 후 바로 선발 출전시키며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하였지만, 하파엘은 좀처럼 공격 지역에서 돋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오픈 찬스에서 골을 놓치거나 자신감 없이 슈팅을 때리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아슬아슬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시즌 후반기를 들어서 점차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적응했는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첫 데뷔골을 성공시키기도 하였으며, 2016년 10월 15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1라운드 리그 1위팀 [[안산 무궁화]]와 경기에서는 혼자서 4골 1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를 보이며 충주의 8-1 대승의 주역이 되었다.<ref>충주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안산이 어처구니 없이 대패를 당하자 안산 선수들이 태업한 것이 아니냐는 억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안산은 [[이흥실]] 감독이 징계로 빠지고 [[손정현]] 골키퍼도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전력 구상을 할 수 없는 지경인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필드 플레이어인 [[최보경]] 선수가 골키퍼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에 이르렀다.</ref> 하파엘의 [[포트트릭]]은 그해 [[K리그 챌린지]]에서 [[크리스찬]]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며, 이로써 10월까지 1득점이었던 하파엘은 단숨에 통산 5득점을 돌파하였다.
+
2016년 7월 브라질 출신 수비수 [[마우콘]]과 함께 [[충주 험멜]]에 임대 이적하였다. 시즌 [[까스띠쇼]]의 실패로 외국인 없이 경기를 치른 [[안승인]] 감독은 실전 감각이 부족한 하파엘을 입단 후 바로 선발 출전시키며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하였지만, 하파엘은 좀처럼 공격 지역에서 돋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오픈 찬스에서 골을 놓치거나 자신감 없이 슈팅을 때리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아슬아슬한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시즌 후반기를 들어서 점차 [[K리그 챌린지]] 무대에 적응했는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첫 데뷔골을 성공시키기도 하였으며, 2016년 10월 15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1라운드 리그 1위팀 [[안산 무궁화]]와 경기에서는 혼자서 4골 1도움을 올리는 원맨쇼를 보이며 충주의 8-1 대승의 주역이 되었다.<ref>충주의 대승에도 불구하고 안산이 어처구니 없이 대패를 당하자 안산 선수들이 태업한 것이 아니냐는 억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안산은 [[이흥실]] 감독이 징계로 빠지고 [[손정현]] 골키퍼도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전력 구상을 할 수 없는 지경인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필드 플레이어인 [[최보경]] 선수가 골키퍼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에 이르렀다.</ref> 하파엘의 [[포트트릭]]은 그해 [[K리그 챌린지]]에서 [[크리스찬]]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며, 이로써 10월까지 1득점이었던 하파엘은 단숨에 통산 5득점을 돌파하였다. 이후 10월 19일 [[서울 이랜드 FC]]와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