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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황의조.jpg|260픽셀|섬네일|<center>성남 FC의 황의조</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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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황의조.jpg|260픽셀|섬네일|<center>성남 FC 황의조</center>]]
 
'''황의조''' (1992년 8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3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황의조''' (1992년 8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3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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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6년 12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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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신인자유계약으로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였다. 성남은 황의조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듯 2013시즌 K리그 개막전 對 [[수원 삼성]] 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무서운 신인으로 스폿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데뷔전 데뷔골 이후, 성남의 성적부진과 [[김동섭]]의 주전 등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황의조 선수는 오랜시간 골가뭄에 시달려야 했고, 2013년 9월 1일 對 [[경남 FC]] 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 킥오프 30초만에 골을 성공시켜 6개월여만에 시즌 2번째 골 및 2013시즌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경남전 득점 이후 또다시 침묵 상태..
 
[[2013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신인자유계약으로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였다. 성남은 황의조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듯 2013시즌 K리그 개막전 對 [[수원 삼성]] 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무서운 신인으로 스폿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데뷔전 데뷔골 이후, 성남의 성적부진과 [[김동섭]]의 주전 등극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황의조 선수는 오랜시간 골가뭄에 시달려야 했고, 2013년 9월 1일 對 [[경남 FC]] 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 킥오프 30초만에 골을 성공시켜 6개월여만에 시즌 2번째 골 및 2013시즌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경남전 득점 이후 또다시 침묵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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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에는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뒤로 부진하였지만, 시즌 중반기에 넘어가면서 조금씩 기량을 회복하였으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시즌 4골에 그쳤다. 점차 성장이 정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2015년에는 기량이 일취월장하여 움직임에서부터 골 결정력까지 많이 개선되며 성남 브라질 삼인방 외국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할 때 공격진에서 홀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런 활약으로 15골을 넣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을 돌파하였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발탁되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2015년 기량 만개로 2016년에도 주목해야 할 공격수로 세간에 이름을 올린 황 선수는 시즌 초반에는 이전과 같은 움직임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다. 그러나 점차 여름에 접으들면서 부진한 모습이었고, 여기에 사생활 문제가 겹치면서 경기력을 극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여기에 성남이 승강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강원 FC]]에게 패배함으로 황 선수의 거취는 불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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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에는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뒤로 부진하였지만, 시즌 중반기에 넘어가면서 조금씩 기량을 회복하였으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시즌 4골에 그쳤다. 점차 성장이 정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2015년에는 기량이 일취월장하여 움직임에서부터 골 결정력까지 많이 개선되며 성남 브라질 삼인방 외국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할 때 공격진에서 홀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런 활약으로 15골을 넣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득점을 돌파하였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발탁되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2015년 기량 만개로 2016년에도 주목해야 할 공격수로 세간에 이름을 올린 황 선수는 시즌 초반에는 이전과 같은 움직임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다. 그러나 점차 여름에 접으들면서 부진한 모습이었고, 여기에 사생활 문제가 겹치면서 경기력을 극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여기에 성남이 승강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강원 FC]]에게 패배함으로 황 선수의 거취는 불분명해졌다. 그러나 신임 사령탑에 부임한 [[박경훈]] 감독의 간곡한 잔류 요청으로 [[J리그]] 진출을 접어두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성남의 승격을 돕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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