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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 2010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대표

: 2010년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대표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4경기 출장)'''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4경기 출전)'''

: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 19경기 출장)'''

: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 19경기 출전)'''

: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 19경기 출장 2골)'''

: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 19경기 출전 2득점)'''

* 현 소속팀 : {{팀/수원}}

* 현 소속팀 : {{팀/성남}}

* [[등번호]] : 66

*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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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기록

* K리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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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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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울산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오장은은 수원에게 있어서 더없이 좋은 중원 자원이었다. 신임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 대대적인 리빌딩을 가진 수원에게 있어서 오장은의 역할을 절대적이었고, 자신을 프로에 있게 해준 윤성효 감독의 제안을 거절 할 수 없었던 오장은은 수원으로 이적했다. 당시, 울산과 계약 협상이 틀어지면서 무산 될 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 이적에 성공했다. <ref> 당시 오장은은 [[조원희]]와의 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조원희가 뜬금없이 광저우 헝다로 입단을 하는 바람에 이 트레이드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것, 다행히 조원희 대신 현금을 주고 데려올 수 있었다.</REF> 개막전 [[FC GS]]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오장은은 이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수원을 이끌고 있다. 팀의 사정에 따라 측면 수비수로도 활약하기도 하였다. 2013년, 새로 부임한 [[서정원]] 감독도 오장은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핵심 선수로 기용하였다. 주로 미드필더 지역에 출전하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충분히 잘한다는 평. 2014년 오장은은 개막전부터 출전하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핵심 선수로 출전하고 있었다. 또한 [[신세계]]의 부족한 수비력과 얇은 우측 측면 수비 스쿼드를 보완하기 위해 측면 수비로도 자주 출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4년 5월 10일 [[상주 상무]]와 경기 이후로 오장은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부상 직후에는 금방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결국 시즌 내내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였고 이 부상은 다음 시즌인 2015년에도 이어졌다. 2015년에는 잠시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브리즈번 로어]]와 경기에 약 1년만에 복귀하기도 했었지만 이후로는 다시 부상이 재발하여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그 후 2015년 10월 말에 [[아주대학교]]와 연습 경기에 복귀하였지만 끝내 리그 경기에는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고 수원과의 인연도 정리하는 듯 하였다. 1월부터 진행된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못하였고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렇게 약 한달간 소속팀 없이 개인훈련을 하며 지낸 오장은은 2월 29일에 극적으로 수원과 재계약 협상에 성공하였고, 2016년에도 수원 소속으로 잔류하게 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많은 정규 주전으로 포함되지 못하기도 하였으나, 4월부터 점차 대기 명단에 포함되면서 복귀를 알렸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서 멋진 중거리 슛으로 복귀를 알리기도 하였다. 이후 [[FC GS]]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미드필더 라인을 이끌기도 하였으나,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급격히 저하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고, 이 경기를 끝으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말았다.

울산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오장은은 수원에게 있어서 더없이 좋은 중원 자원이었다. 신임 윤성효 감독 부임 이후 대대적인 리빌딩을 가진 수원에게 있어서 오장은의 역할을 절대적이었고, 자신을 프로에 있게 해준 윤성효 감독의 제안을 거절 할 수 없었던 오장은은 수원으로 이적했다. 당시, 울산과 계약 협상이 틀어지면서 무산 될 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 이적에 성공했다. <ref> 당시 오장은은 [[조원희]]와의 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조원희가 뜬금없이 광저우 헝다로 입단을 하는 바람에 이 트레이드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것, 다행히 조원희 대신 현금을 주고 데려올 수 있었다.</REF> 개막전 [[FC GS]]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오장은은 이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수원을 이끌고 있다. 팀의 사정에 따라 측면 수비수로도 활약하기도 하였다. 2013년, 새로 부임한 [[서정원]] 감독도 오장은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핵심 선수로 기용하였다. 주로 미드필더 지역에 출전하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충분히 잘한다는 평. 2014년 오장은은 개막전부터 출전하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핵심 선수로 출전하고 있었다. 또한 [[신세계]]의 부족한 수비력과 얇은 우측 측면 수비 스쿼드를 보완하기 위해 측면 수비로도 자주 출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4년 5월 10일 [[상주 상무]]와 경기 이후로 오장은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말았다. 부상 직후에는 금방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결국 시즌 내내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였고 이 부상은 다음 시즌인 2015년에도 이어졌다. 2015년에는 잠시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브리즈번 로어]]와 경기에 약 1년만에 복귀하기도 했었지만 이후로는 다시 부상이 재발하여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그 후 2015년 10월 말에 [[아주대학교]]와 연습 경기에 복귀하였지만 끝내 리그 경기에는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고 수원과의 인연도 정리하는 듯 하였다. 1월부터 진행된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못하였고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렇게 약 한달간 소속팀 없이 개인훈련을 하며 지낸 오장은은 2월 29일에 극적으로 수원과 재계약 협상에 성공하였고, 2016년에도 수원 소속으로 잔류하게 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많은 정규 주전으로 포함되지 못하기도 하였으나, 4월부터 점차 대기 명단에 포함되면서 복귀를 알렸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서 멋진 중거리 슛으로 복귀를 알리기도 하였다. 이후 [[FC GS]]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미드필더 라인을 이끌기도 하였으나,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급격히 저하된 경기력을 보여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고, 이 경기를 끝으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말았다.

* 프로 입단 후, K리그에서 평균 25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지닌 선수였지만 2014년부터 시작된 장기 부상으로 [[유리몸]] 대열에 속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프로 입단 후, K리그에서 평균 25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지닌 선수였지만 2014년부터 시작된 장기 부상으로 [[유리몸]] 대열에 속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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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 참조 ==

[[분류:1985년생]][[분류:서귀포고등학교의 선수]][[분류:해외진출 선수]][[분류: 대구 FC의 선수]][[분류: 울산 현대의 선수]][[분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유리몸]]

[[분류:1985년생]][[분류:서귀포고등학교의 선수]][[분류:해외진출 선수]][[분류: 대구 FC의 선수]][[분류: 울산 현대의 선수]][[분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유리몸]][[분류:성남 FC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