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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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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속팀 : {{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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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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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기록 (내셔널리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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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4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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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생활 ==

== 프로 생활 ==

=== 내셔널리그 진출 ===

=== 내셔널리그 진출 ===

[[호남대학교]] 졸업 후, [[내셔널리그]]의 [[목포시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두 시즌 활약하였다. 첫 시즌인 2012년 3월 17일 [[인천코레일 축구단]]과 경기에서 [[목포시청 축구단]]의 주전 골키퍼 [[이상화]]와 교체되어 첫 데뷔 경기를 갖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남은 시간 실점 없이 골문을 지켜 이후 경기에서부터 유망한 선수로 인정받아 주전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고, 5월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GS]]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 동안 무실점으로 방어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 이후부터 GS의 맹공에 점차 실수가 나왔고 그 뒤 [[몰리나]], [[하대성]], [[김현성]]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면서 0-3 완패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7월까지 주전 선수로 활동한 이상욱 선수는 2012년 8월부터 [[이상화]] 선수가 다시 주전 전력에 오르게 되면서 2선발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서브 골키퍼로 자리를 지킨 뒤에는 2015년 8월 31일 [[대전 한수원]]과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었고, 10월 20일 [[울산현대미포조선 축구단]]과 경기에서 목포가 4-1로 크게 앞선 후반 21분 교체 투입되어 골문을 지켰으나, [[이용준]]과 [[김오성]] 선수에게 연거푸 실점을 내주면서 대승을 4-3 신승으로 그치게 만들어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듬해 2013년에는 [[이상화]] 선수의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2선발로 벤치에 대기하는 일이 잦았고, 대부분 후반 종료 직전에 교체 투입되었으며 2013년 8월 9일 [[인천코레일 축구단]]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것을 제외하고 5경기 중 4경기 중 교체로 골문을 지켰다.

[[호남대학교]] 졸업 후, [[내셔널리그]]의 [[목포시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두 시즌 활약하였다. 첫 시즌인 2012년 3월 17일 [[인천코레일 축구단]]과 경기에서 [[목포시청 축구단]]의 주전 골키퍼 [[이상화]]와 교체되어 첫 데뷔 경기를 갖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남은 시간 실점 없이 골문을 지켜 이후 경기에서부터 유망한 선수로 인정받아 주전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고, 5월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GS]]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전 동안 무실점으로 방어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 이후부터 GS의 맹공에 점차 실수가 나왔고 그 뒤 [[몰리나]], [[하대성]], [[김현성]]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면서 0-3 완패를 당하기도 하였다. 이후 7월까지 주전 선수로 활동한 이상욱 선수는 2012년 8월부터 [[이상화]] 선수가 다시 주전 전력에 오르게 되면서 2선발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서브 골키퍼로 자리를 지킨 뒤에는 2015년 8월 31일 [[대전 한수원]]과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었고, 10월 20일 [[울산현대미포조선 축구단]]과 경기에서 목포가 4-1로 크게 앞선 후반 21분 교체 투입되어 골문을 지켰으나, [[이용준]]과 [[김오성]] 선수에게 연거푸 실점을 내주면서 대승을 4-3 신승으로 그치게 만들어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듬해 2013년에는 [[이상화]] 선수가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2선발로 벤치에 대기하는 일이 잦았고, 대부분 후반 종료 직전에 교체 투입되었으며 2013년 8월 9일 [[인천코레일 축구단]]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것을 제외하고 5경기 중 4경기 중 교체로 골문을 지켰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

[[K리그 드래프트 2014]]에서 추가지명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수원은 2013년 자유계약으로 [[노동건]] 선수의 입단을 일찍 확정지었고,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골키퍼 [[양형모]] 선수를 지명한데 이어 추가지명으로 이상욱 선수까지 지명함에 따라 골키퍼 세대교체를 예고하였다. 수원 입단 이후로 [[정성룡]] 선수와 [[노동건]] 선수에 밀려 3선발의 위치를 지켰고, 2015년 신예 [[함석민]]의 입단 이후로도 비슷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후 2016년에는 [[정성룡]] 선수의 일본 진출로 인해 [[노동건]] 선수가 1선발에 올라감에 따라 2선발로 올라갈 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말라가 전지훈련 도중 팔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해 버렸고, 그 이유로 [[용인시청 축구단]]에서 임대 복귀한 [[양형모]] 선수가 2선발에 오르게 되었다. 여기에 양 선수는 몇 차례 선발 출전한 경기에 좋은 선방 능력과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FC]]와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두 차례 막는 활약으로 1선발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이 선수는 부상 복귀 후에 3선발로 내려가고 말았다.

[[K리그 드래프트 2014]]에서 추가지명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수원은 2013년 자유계약으로 [[노동건]] 선수의 입단을 일찍 확정지었고,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골키퍼 [[양형모]] 선수를 지명한데 이어 추가지명으로 이상욱 선수까지 지명함에 따라 골키퍼 세대교체를 예고하였다. 수원 입단 이후로 [[정성룡]] 선수와 [[노동건]] 선수에 밀려 3선발의 위치를 지켰고, 2015년 신예 [[함석민]]의 입단 이후로도 비슷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후 2016년에는 [[정성룡]] 선수의 일본 진출로 인해 [[노동건]] 선수가 1선발에 올라감에 따라 2선발로 올라갈 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말라가 전지훈련 도중 팔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해 버렸고, 그 이유로 [[용인시청 축구단]]에서 임대 복귀한 [[양형모]] 선수가 2선발에 오르게 되었다. 여기에 양 선수는 몇 차례 선발 출전한 경기에 좋은 선방 능력과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FC]]와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두 차례 막는 활약으로 1선발까지 올라가게 되면서 이 선수는 부상 복귀 후에 3선발로 내려가고 말았다. 이후 시즌 종료와 함께 [[FA]] 자격을 얻은 이상욱 선수는 수원과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고 팀을 퇴단하게 되었다.

|  2012 ~ 2013 || {{팀/목포시청}} || [[내셔널리그]] ||

|  2012 ~ 2013 || {{팀/목포시청}} || [[내셔널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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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현재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  2014 ~ 2016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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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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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0년생]][[분류:서울체고의 선수]][[분류:호남대학교의 선수]][[분류:목포시청 축구단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

[[분류:1990년생]][[분류:서울체고의 선수]][[분류:호남대학교의 선수]][[분류:목포시청 축구단의 선수]][[분류:2014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