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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지션 : [[골키퍼]] | | * 포지션 : [[골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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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 소속팀 : {{팀/수원}} | + | * 현 소속팀 : {{팀|수원|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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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번호]] : 21 | | * [[등번호]]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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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 !! 소속 !! 리그 !! 출장 !! 교체 !! 실점 !! 도움 !! 경고 !! 퇴장 | | ! 연도 !! 소속 !! 리그 !! 출장 !! 교체 !! 실점 !! 도움 !! 경고 !! 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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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 {{팀/수원|1}} || 클래식 || 0 || 0 || 0 || 0 || 0 || 0 | + | | 2014 || style="text-align:left"|{{팀|수원|2017}} || 클래식 || 0 || 0 || 0 || 0 || 0 || 0 |
| |- | | |- |
| | 2015 || {{팀/용인시청|1}} || KNL || 25 || - || 27 || 0 || 1 || 1 | | | 2015 || {{팀/용인시청|1}} || KNL || 25 || - || 27 || 0 || 1 || 1 |
| |- | | |- |
− | | 2016 || {{팀/수원|1}} || 클래식 || 17 || 1 || 22 || 0 || 1 || 0 | + | | 2016 || rowspan=2 style="text-align:left"|{{팀|수원|2017}} || rowspan=2|클래식 || 17 || 1 || 22 || 0 || 1 || 0 |
| + | |- |
| + | | 2017 || 0 || 0 || 0 || 0 || 0 || 0 |
| |- style="background:#C0C0C0" | | |- style="background:#C0C0C0" |
| !rowspan=2| 통산 || colspan=2| [[K리그 클래식]] || 17 || 1 || 22 || 0 || 1 || 0 | | !rowspan=2| 통산 || colspan=2| [[K리그 클래식]] || 17 || 1 || 22 || 0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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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내셔널리그]] || 25 || - || 27 || 0 || 1 || 1 | | !colspan=2| [[내셔널리그]] || 25 || - || 27 || 0 || 1 || 1 |
| |} | | |} |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12월 1일 기준 |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
| :{{연맹선수기록|ID=20140081}} | | :{{연맹선수기록|ID=20140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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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생활 == | | == 프로 생활 == |
− | [[2014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3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14년 [[정성룡]] 선수의 부진과 [[노동건]] 선수의 [[아시안 게임]] 차출 등이 겹치면서 2014시즌 후반기에는 양형모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있었으나 출전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이듬해 2015년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하여 기회를 얻은 양형모는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여 25경기에 출전하였다. [[용인시청 축구단]]에서 실전 감각을 얻은 양형모는 2016년부터 원소속팀 수원으로 복귀해 1월 남해 전지훈련과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어 2선발의 위치를 잡아 벤치를 지켰다. 이후 [[2016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주 한수원]]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수원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빅버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양형모는 후반 중반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공중볼 캐치 실수로 [[김도혁]]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공중볼 경합 도중 [[권완규]]와 충돌해 의식을 잃는 아찔한 부상을 당해 혹독한 [[K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하였다. 데뷔전 이후 기존 선발이었던 [[노동건]]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수원의 주전 골키퍼로 올라섰으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성남 FC]]와 8강전에 출전하여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두 개의 공을 막으며 4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다음 행보가 무척 들쑥날쑥한 면을 보여주는데, [[FA컵]] 이후 펼쳐진 [[성남 FC]]와 [[K리그 클래식]] 재대결에서는 볼 처리 실수로 [[김현]]에게 초장거리 골을 내주며 패배의 결정적인 역할을하기도 했고, 다음 리그 경기인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모두 포함하여 대략 7개 정도의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며 1-0 신승의 주역이 되기도 하였다. 가을부터는 [[노동건]] 골키퍼가 컨디션을 회복해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이는 하위 스플릿까지 이어져 2선발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는데, 하위 스플릿 라운드에서 [[노동건]] 선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게 되자 나머지 두 경기에서 다시 선발 골키퍼로 복귀하게 되었다. 여기에 [[FC GS]]와 [[FA컵]] 결승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하게 되었고, 2차전에서는 모든 키커가 [[승부차기]]를 모두 성공시키는 엄청난 대접전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승부차기를 성공시켜 수원의 6년 만의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ref>양팀 필드 플레이어가 모두 성공시키고 골키퍼까지 킥차례가 오는 대접전이었다. 여기에 [[유상훈]] 선수는 먼저나와 골킥과 같은 강력한(?) 슛으로 공을 서포터석에다가 날려 버렸고, 뒤이은 양형모 선수는 안정적으로 성공시켰다.</ref> | + | [[2014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3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14년 [[정성룡]] 선수의 부진과 [[노동건]] 선수의 [[아시안 게임]] 차출 등이 겹치면서 2014시즌 후반기에는 양형모에게도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있었으나 출전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이듬해 2015년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하여 기회를 얻은 양형모는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여 25경기에 출전하였다. [[용인시청 축구단]]에서 실전 감각을 얻은 양형모는 2016년부터 원소속팀 수원으로 복귀해 1월 남해 전지훈련과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어 2선발의 위치를 잡아 벤치를 지켰다. 이후 [[2016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주 한수원]]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수원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빅버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갖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양형모는 후반 중반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공중볼 캐치 실수로 [[김도혁]]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공중볼 경합 도중 [[권완규]]와 충돌해 의식을 잃는 아찔한 부상을 당해 혹독한 [[K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하였다. 데뷔전 이후 기존 선발이었던 [[노동건]]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수원의 주전 골키퍼로 올라섰으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성남 FC]]와 8강전에 출전하여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두 개의 공을 막으며 4강 진출의 일등공신이 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다음 행보가 무척 들쑥날쑥한 면을 보여주는데, [[FA컵]] 이후 펼쳐진 [[성남 FC]]와 [[K리그 클래식]] 재대결에서는 볼 처리 실수로 [[김현]]에게 초장거리 골을 내주며 패배의 결정적인 역할을하기도 했고, 다음 리그 경기인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모두 포함하여 대략 7개 정도의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며 1-0 신승의 주역이 되기도 하였다. 가을부터는 [[노동건]] 골키퍼가 컨디션을 회복해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이는 하위 스플릿까지 이어져 2선발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는데, 하위 스플릿 라운드에서 [[노동건]] 선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게 되자 나머지 두 경기에서 다시 선발 골키퍼로 복귀하게 되었다. 여기에 [[FC GS]]와 [[FA컵]] 결승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하게 되었고, 2차전에서는 모든 키커가 [[승부차기]]를 모두 성공시키는 엄청난 대접전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승부차기를 성공시켜 수원의 6년 만의 FA컵 우승에 공헌하였다.<ref>양팀 필드 플레이어가 모두 성공시키고 골키퍼까지 킥차례가 오는 대접전이었다. 여기에 [[유상훈]] 선수는 먼저나와 골킥과 같은 강력한(?) 슛으로 공을 서포터석에다가 날려 버렸고, 뒤이은 양형모 선수는 안정적으로 성공시켰다.</ref> 시즌 종료 후에는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으나, 수원과 재계약에 성공, 2017년에도 수원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리그 최고 수준이라 불리는 [[신화용]] 선수의 입단과 [[함석민]] 선수의 착실한 임대 생활로 2016년보다 더 험난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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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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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 현재 || {{팀/수원}} || [[K리그 클래식]] || | + | | 2014 ~ 현재 || {{팀|수원|2017}} || [[K리그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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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 {{팀/용인시청}} || [[내셔널리그]] || 임대 | | | → 2015 || {{팀/용인시청}} || [[내셔널리그]] || 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