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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span=2|{{팀|인천}} ||rowspan=2|클래식|| 2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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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0||0||0||0||0||0
| 2014 ||6||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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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목포시청}}||KNL||2015 ||23||1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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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수원F|2016}} ||클래식|| 2016 ||5||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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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span=2| 통산 ([[K리그]]) ||클래식|| - || 7 || 6 || 0 || 0 || 1|| 0
!rowspan=2| 통산 ([[K리그]]) ||클래식|| - || 13 || 12 || 0 || 0 ||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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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 || 17 || 14 || 0 || 2 || 2|| 0
! 챌린지|| - || 17 || 14 || 0 || 2 || 2|| 0
== 유소년 생활 ==
== 유소년 생활 ==
[[인천광역시]] 출신으로 인천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대전에 위치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를 신청하였다.
[[인천광역시]] 출신으로 인천 부평동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에 위치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를 신청하였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번외지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여름까지 1군에서는 리그컵 1경기 교체 출장, 리그 1경기 교체 출장 외에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주로 R리그에서만 뛰었다. R리그에서는 21경기 출장 3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고..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번외지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여름까지 1군에서는 리그컵 1경기 교체 출장, 리그 1경기 교체 출장 외에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주로 R리그에서만 뛰었다. R리그에서는 21경기 출장 3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고..
결국 2011시즌 종료 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였다. 경찰청에서는 뜬금없이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기도 하였으나, 2013시즌 경찰청에 [[오범석]]이 입대하는 등 선수 수급이 훨씬 개선됨에 따라 권선수도 원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복귀하여 경기를 소화하였다. 13시즌 K리그 챌린지 무대에 경찰청 축구단도 참가하게 되면서 경찰청의 주전 선수로 권선수도 활동, 챌린지 무대에서 17경기를 소화하였다. 경찰청에서 경기를 소화한 덕분에 전역 후 원소속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복귀하였는데.. 그러나 인천의 감독이 [[김봉길]]에서 [[김도훈]]으로 바뀌면서 권선수의 입지는 좁아져버렸다. 이에 김도훈 감독은 권선수에게 내셔널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올 것을 권유하였고, 전력 강화를 꾀하던 [[목포시청 축구단]] [[김정혁]]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에 양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으면서 권선수는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축구단]]에 1년간 임대되기에 이른다.
결국 2011시즌 종료 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였다. 경찰청에서는 뜬금없이 왼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기도 하였으나, 2013시즌 경찰청에 [[오범석]]이 입대하는 등 선수 수급이 훨씬 개선됨에 따라 권선수도 원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복귀하여 경기를 소화하였다. 13시즌 K리그 챌린지 무대에 경찰청 축구단도 참가하게 되면서 경찰청의 주전 선수로 권선수도 활동, 챌린지 무대에서 17경기를 소화하였다. 경찰청에서 경기를 소화한 덕분에 전역 후 원소속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복귀하였는데.. 그러나 2014년도 역시 6경기에출전 2014년도시즌종료후 인천의 감독이 [[김봉길]]에서 [[김도훈]]으로 바뀌면서 권선수의 입지는 좁아져버렸다. 이에 김도훈 감독은 권선수에게 내셔널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올 것을 권유하였고, 전력 강화를 꾀하던 [[목포시청 축구단]] [[김정혁]]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에 양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으면서 권선수는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축구단]]에 1년간 임대되기에 이른다.
2015시즌 목포에서 정규리그 23경기에서 7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권선수는, 2016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수원 FC]]로 이적하며 인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수원 FC에서는 5경기 출장에 그친데다 소속팀의 강등까지 겹치면서 다시 퇴단, 2017년부터는 [[타이 리그]] 팀인 Sisaket F.C. 에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5시즌 목포에서 정규리그 23경기에서 7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권선수는, 2016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수원 FC]]로 이적하며 인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수원 FC에서는 5경기 출장에 그친데다 소속팀의 강등까지 겹치면서 다시 퇴단, 2017년부터는 [[타이 리그]] 팀인 Sisaket F.C. 에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