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반적으로 자신의 전술에 선수를 맞추기보다 선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지도자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에 [[아드리아노3|아드리아노]]의 경우는 훌륭한 퍼스트 터치와 탄력을 이용하도록 역할을 단순화 시켜 시즌 27득점을 올리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만들어주기도 했다.<ref>불안정한 멘탈리티를 보여주는 [[아드리아노3|아드리아노]]가 [FC GS]]로 이적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굳혀준 조진호 감독을 은사로 생각하며 2016년 상주 경기에서 득점 후에도 세레머니도 하지 않을 정도로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ref> | + | 전반적으로 자신의 전술에 선수를 맞추기보다 선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지도자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에 [[아드리아노3|아드리아노]]의 경우는 훌륭한 퍼스트 터치와 탄력을 이용하도록 역할을 단순화 시켜 시즌 27득점을 올리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만들어주기도 했다.<ref>불안정한 멘탈리티를 보여주는 [[아드리아노3|아드리아노]]가 [[FC GS]]로 이적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굳혀준 조진호 감독을 은사로 생각하며 2016년 상주 경기에서 득점 후에도 세레머니도 하지 않을 정도로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