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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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 − | 1-3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 | 두 세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도 가장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 − | 모두 개인기로 제압하고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 | 모두 개인기로 제친 후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마지막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
| | + | 15살의 김석은 프로팀 형들과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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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 |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
| − |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집에서 가까운 프로구단인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 + |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 부상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먼 아직시오보다는 가까운 프로구단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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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사실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외국인이었던 | + | 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불어가 서툴렀던 김석에게는 |
| − | 김석에게는 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 + | 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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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 |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
| − | 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어린 김석으로는 그때 그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 + | 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 |
| − | 나중에 그 디렉터를 프로에서 다시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 | 15세의 김석으로는 아직시오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가슴에 새기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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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력 == | | == 경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