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동부 대우전자의 전신으로 1971년 내셔널의류로 창업,1974년 대우전자로 상호를 변경한다. 1983년 대한전선의 가전부문을 인수한다. 1999년 대우사태 이후 워크아웃 대상이 되었으며, 2006년 7월에는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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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동부 대우전자의 전신으로 1971년 내셔널의류로 창업,1974년 대우전자로 상호를 변경한다. 1983년 대한전선의 가전부문을 인수한다. 1999년 대우사태 이후 워크아웃 대상이 되었으며, 100% 자회사였던 대우모터공업에 2002년 사업부문을 양도해서 대우모터공업이 대우 일렉트로닉스로 상호가 변경된다. 2013년 4월 동부그룹이 인수하면서 상호가 동부 대우전자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