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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왼}} rowspan=2|{{팀|수원|2017}} || rowspan=2|클래식 || 13 || 11 || 0 || 0 || 1 || 0 | | | 2016 || {{왼}} rowspan=2|{{팀|수원|2017}} || rowspan=2|클래식 || 13 || 11 || 0 || 0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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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 || 0 || 0 || 0 || 0 || 0 || 0 | + | | 2017 || 33 || 17 || 2 || 2 || 4 || 0 |
| |- style="background:#C0C0C0" | | |- style="background:#C0C0C0" |
− | ! 통산 ||colspan=2| [[K리그 클래식]] || 13 || 11 || 0 || 0 || 1 || 0 | + | ! 통산 ||colspan=2| [[K리그 클래식]] || 46 || 28 || 2 || 2 || 5 || 0 |
| |} | | |} |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3월 1일 기준 |
| :{{연맹선수기록|ID=20160115}} | | :{{연맹선수기록|ID=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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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6]]에서 [[자유계약]] 신인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R리그]]에서 활동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을 마쳤고, 이후 5월부터 점차 주전 선수단에 포함되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상하이 상강]]과 경기에 출전하여 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맞추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경기에도 주전 선수로 나선 고 선수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며 다소 분위기가 쳐지던 수원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어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여름 이후부터 [[이종성]] 선수가 주전으로 도약하고 [[권창훈]] 선수가 제 컨디션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후보 선수로 밀려나고 말았으며, [[FA컵]] 결승 1차전 후반 종료 직전에 교체로 출전하였다. | |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6]]에서 [[자유계약]] 신인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R리그]]에서 활동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을 마쳤고, 이후 5월부터 점차 주전 선수단에 포함되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상하이 상강]]과 경기에 출전하여 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맞추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경기에도 주전 선수로 나선 고 선수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며 다소 분위기가 쳐지던 수원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어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여름 이후부터 [[이종성]] 선수가 주전으로 도약하고 [[권창훈]] 선수가 제 컨디션을 찾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후보 선수로 밀려나고 말았으며, [[FA컵]] 결승 1차전 후반 종료 직전에 교체로 출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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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듬해 2017년부터 [[서정원]] 감독이 윙백으로 기용하고 있다. 초반에는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주 사용발인 오른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측 윙백으로 배치되자 [[AFC 챔피언스리]] 조별예선 홍콩 이스턴 SC와 경기에 2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그 이후로는 [[장호익]], [[최성근]] 선수의 부상으로 무주공산이 된 오른쪽 윙백 주전으로 발돋움 하였다.<ref>홍콩 이스턴 SC와 조별예선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한 것이 처음이었으나, 이 경기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다시 만난 이스턴 SC와 2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자신감이 붙어 리그에서도 경기력이 급성장했다는 평이다.</ref> | + | 이듬해 2017년부터 [[서정원]] 감독이 윙백으로 기용하고 있다. 초반에는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주 사용발인 오른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측 윙백으로 배치되자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홍콩 이스턴 SC와 경기에 2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그 이후로는 [[장호익]], [[최성근]] 선수의 부상으로 무주공산이 된 오른쪽 윙백 주전으로 발돋움 하였다.<ref>홍콩 이스턴 SC와 조별예선 원정 경기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한 것이 처음이었으나, 이 경기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다시 만난 이스턴 SC와 2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자신감이 붙어 리그에서도 경기력이 급성장했다는 평이다.</ref> 이후 리그에서 2골 2도움을 올려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점차 본 포지션에서 뛰는 것에 한계를 느꼈는지 부실한 수비력으로 비판받고 말았다.<ref>시즌 후반부에 펼쳐진 [[FC GS]]와 경기에서는 [[이규로]]의 침투를 놓치고 거기에 파울까지 범해서 [[페널티킥]]을 내줬으며,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전북 현대 모터스]]에는 실점에 모두 관여해 이례적으로 전반전이 진행 도중에 질책성 교체까지 당하기도 하였다. 선수들에게 최대한 믿음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 [[서정원]] 감독으로서는 파격적인 교체 중 하나.</ref> 많은 경기 출전에 비해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던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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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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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 현재 || {{팀|수원|2017}} || [[K리그 클래식]] || | + | | 2016.01 ~ 현재 || {{팀|수원|2017}} || [[K리그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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