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포항 팬들과의 바램과는 다르게 신화용 선수는 포항 구단측의 태도에 대해 섭섭함을 표시하며 떠나는 방향으로 마음을 잡았고, 베테랑 골키퍼가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러브콜을 승낙해 12년 동안 활약한 포항을 떠나고 말았다. 포항 구단은 신화용 선수를 보내면서 수원의 [[노동건]] 선수를 임대를 대려오는 조건에 합의하였으며, 신화용 선수는 2년 계약의 조건으로 검붉은 유니폼을 벗고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그간 골키퍼가 빈약하다는 수원의 문제점을 채워줬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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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항 팬들과의 바람과는 다르게 신화용 선수는 포항 구단측의 태도에 대해 섭섭함을 표시하며 떠나는 방향으로 마음을 잡았고, 베테랑 골키퍼가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러브콜을 승낙해 12년 동안 활약한 포항을 떠나고 말았다. 포항 구단은 신화용 선수를 보내면서 수원의 [[노동건]] 선수를 임대를 대려오는 조건에 합의하였으며, 신화용 선수는 2년 계약의 조건으로 검붉은 유니폼을 벗고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그간 골키퍼가 빈약하다는 수원의 문제점을 채워줬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2018년 시즌에는 부상이 잦으면서 포항에서 돌아온 [[노동건]]이 주전으로 나오는 경우가 잦았다. 이후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울산 현대]]와 경기에 출전, [[오르샤]]의 [[페널티킥]]을 막아 1,2차전 합계 최종 3-1 역전승으로 팀을 8강에 진출하는데 큰 공을 세워 존재감을 알렸다. 8강전에서는 숙적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1차전에서는 선방 퍼레이드로 3-0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2차전에서는 0-3으로 패하기는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아드리아노3|아드리아노]]의 [[페널티킥]]을 선방했다. 이로써 탈락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승부차기]]에서는 [[김신욱]], [[이동국]]의 슛을 선방해 4강에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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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운은 더더욱 없어서, 대표팀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물망에 오르는 편이지만 단 한 번도 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없었고, 2014년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
* 국대운은 더더욱 없어서, 대표팀 명단이 발표될 때마다 물망에 오르는 편이지만 단 한 번도 대표팀에 선발된 적이 없었고, 2014년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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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19일 [[AFC 챔피언스리그]] 2차전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는 승부차기를 포함해 [[페널티킥]]을 3번이나 선방하는 원맨쇼로 유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