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52번째 줄:
52번째 줄:
−
−
− == 에피소드 ==
− * 코요테의 빽가를 빼닮았다.
→에피소드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187cm에 달하는 장신의 체격에 걸맞는 하드웨어와 나름대로 빠른 발이 스카우터 눈에 확 띄였다는 평가. SK는 센터백으로 활용하려 했고, 대구 FC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키워볼 요량이었으나, 두팀 다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하였다.
187cm에 달하는 장신의 체격에 걸맞는 하드웨어와 나름대로 빠른 발이 스카우터 눈에 확 띄였다는 평가. SK는 센터백으로 활용하려 했고, 대구 FC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키워볼 요량이었으나, 두팀 다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