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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12월 31일 (화)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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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 토론을 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사용자:계양산|계양산도사]] ([[사용자토론:계양산|토론]]) 2019년 12월 29일 (일) 12:25 (KST)
 
여기에 대해 토론을 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사용자:계양산|계양산도사]] ([[사용자토론:계양산|토론]]) 2019년 12월 29일 (일) 12: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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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대하여 저도 의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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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내셔널리그 팀들이 K3리그로 소속 리그가 달라지고, 지난 시즌까지 KFA에서는 K3리그 팀들의 경우 지역 연고명을 형식적이라도 쓰는 것으로 봐서는 연고명을 붙이는 게 좋은 방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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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내셔널리그도 미디어 매체에 연고명을 모두 포함해서 부르는 것 보면 향후 추세도 이런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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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미디어 매체에서는 연고명 우선으로 부르고 있는데 풋케위키 기존 규정에 따라 과거와 같이 연고명을 표기하지 않을 경우 직관성도 읽는 사람이나 수정자나 모두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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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으로 연고이전 두 팀에 대한 팀 명칭 별도 표기도 어느 순간부터 불편한 사항이 되더군요. 연고이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임은 여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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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도 계양산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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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선수들에 대한 구분, 예를 들어 (분류: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선수)와 같은 분류 값을 (분류: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선수)와 같이 변경할 지 여부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넘기기로 할 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생성할지가 관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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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Qwera|Qwera]] ([[사용자토론:Qwera|토론]]) 2019년 12월 31일 (화) 01: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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