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636 바이트 제거됨 ,  2021년 2월 4일 (목) 00:47
편집 요약 없음
72번째 줄: 72번째 줄:       −
대전이나 인천이나 위 트레이드를 사실상 김한섭 ↔ 김영빈 트레이드로 귀결지었고, 양쪽 모두 손해는 안본거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한섭 선수가 인천에서 [[전재호]] 선수의 공백을 커버하고있는데 반해<ref>단, 어디까지나 수비적 역할만 커버중이다. 오버래핑은 .. -_-</ref> 김영빈 선수는 대전의 수비수로 나서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빈축을 사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대전 입단 3개월여 만에 상무 입대를 신청했고, 2012시즌부터 상무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팬들은 [[김한섭]] 내주고 데려왔건만 석달 남짓쓰고 군대 보내게 생겼다고 분노 중이다. 결국 2012시즌 [[상주 상무]]에서 활동 중이나, 1군 무대에는 한차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대전이나 인천이나 위 트레이드를 사실상 김한섭 ↔ 김영빈 트레이드로 귀결지었고, 양쪽 모두 손해는 안본거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한섭 선수가 인천에서 [[전재호]] 선수의 공백을 커버하고있는데 반해 김영빈 선수는 대전의 수비수로 나서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설상가상으로 대전 입단 3개월여 만에 상무 입대를 신청했고, 2012시즌부터 상무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팬들은 [[김한섭]] 내주고 데려왔건만 석달 남짓쓰고 군대 보내게 생겼다고 허탈해 하기도.. 결국 2012시즌 [[상주 상무]]에서 활동 중이나, 1군 무대에는 한차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80번째 줄: 80번째 줄: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 냉정히 말해 기술보다는 몸빵에 가까운 플레이어다. 윙백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나, 그 외에 다른 부분에 있어선 평균적인 부분이라서 매번 교체 투입되는 선수가 되었었다.
+
* 윙백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었고 하드웨어에 기반한 몸빵 플레이를 펼쳤다.
   −
* 현재 팀 동료 [[스레텐]]과 플레이스타일이 상당히 유사하다. 경남 소속으로 데뷔경기를 가졌을 때 팬들이 "오늘은 두명의 스레텐이 있다."로 말했을 정도. <del>엄밀히 말해 이 표현은 팬들의 기대감이라기 보다는 팬들의 실망감과 우려스러움이 듬뿍 담긴 표현이다-_-;</del>
+
* 경남 시절 팀 동료 [[스레텐]]과 플레이 스타일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평을 들었다.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2011 시즌 인천에서 주전 자리를 완전히 빼앗기고 2군에서 있을 당시,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 대전으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잘 했으면 좋겠는데 대전 팬들의 평이 썩 좋아 보이진 않는게 안타깝다. 여기다 돌연 상무행을 선언해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  
+
* 2011시즌 인천에서 주전 자리를 완전히 빼앗기고 2군에서 있을 당시, 은퇴까지 생각했었다고 한다. 승부욕이 강한 성격인듯.
     
익명 사용자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