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이후 13시즌 종료를 앞두고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2년간 복무하였는데.. 경찰청에서는 1년차에 그럭저럭 모습을 드러냈으나, 2년차부터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상태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상황은 원소속팀으로 복귀한 뒤에도 계속되었다. 급기야 15시즌, 16시즌 연속 0경기 출장에 그친 김선수를 두고 부천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13시즌 종료를 앞두고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여 2년간 복무하였는데.. 경찰청에서는 1년차에 그럭저럭 모습을 드러냈으나, 2년차부터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상태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상황은 원소속팀으로 복귀한 뒤에도 계속되었다. 급기야 15시즌, 16시즌 연속 0경기 출장에 그친 김선수를 두고 부천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2017년 자유계약으로 [[FC 안양]]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안양에서 첫 시즌에 8경기에 출전, 2득점을 올리기도 하였으나 그간 적었던 경기 출전으로 경기력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 시즌을 앞두고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기에 퇴단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팀에 잔류하였으며, 시즌 중반부에 접어드는 6월에는 [[성남 FC]],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후반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에 귀중한 동점골을 연속으로 넣어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017년 자유계약으로 [[FC 안양]]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안양에서 첫 시즌에 8경기에 출전, 2득점을 올리기도 하였으나 그간 적었던 경기 출전으로 경기력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년 6월에는 [[성남 FC]],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후반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에 귀중한 동점골을 연속으로 넣어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활약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2019년을 끝으로 안양에서 퇴단한 후에는 천안시 축구단에 입단해 활동 중이다.

[[분류:1990년생]][[분류:신갈고등학교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2013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부천 FC 1995의 선수]][[분류:안산 경찰청의 선수]][[분류:축구 패밀리]][[분류:유리몸]][[분류:FC 안양의 선수]]

[[분류:1990년생]][[분류:신갈고등학교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2013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부천 FC 1995의 선수]][[분류:안산 경찰청의 선수]][[분류:축구 패밀리]][[분류:FC 안양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