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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바이트 추가됨 ,  2023년 8월 4일 (금)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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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 승부조작 혐의로 군검찰에 긴급체포 되어 임선수를 알던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결국 2011년 8월 K리그 선수자격이 영구박탈되어 축구계에서 영구제명되었다.  승부조작건은 무죄를 판결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씨는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한국프로축구연맹측은 임씨에 대한 영구 제명을 철회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 승부조작 혐의로 군검찰에 긴급체포 되어 임선수를 알던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결국 2011년 8월 K리그 선수자격이 영구박탈되어 축구계에서 영구제명되었다.  승부조작건은 무죄를 판결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씨는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한국프로축구연맹측은 임씨에 대한 영구 제명을 철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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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법판결로 영구제명에서 해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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