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6년 국립서울종합대학안(국대안)<ref name=kd>경성제국대학 및 전문대학을 통합하여 국립대학교를 만든다는 안으로 학생수용능력 감소, 교수 부족, 경비절감이 될지 의문, 관선의 소수 이사회에 운영 전권을 줌으로써 학원 자치 및 학문의 자유 침해, 이공계통의 고등교육 경시, 친일 교수를 배제 등의 쟁점으로 학내 성원들의 반대가 컸다. <br>참고: [[wikipediakorean:국대안 파동]]</ref>에 따라 [[서울대학교]]로 통합되어 상과대학이 됨(성북구 종암동) | * 1946년 국립서울종합대학안(국대안)<ref name=kd>경성제국대학 및 전문대학을 통합하여 국립대학교를 만든다는 안으로 학생수용능력 감소, 교수 부족, 경비절감이 될지 의문, 관선의 소수 이사회에 운영 전권을 줌으로써 학원 자치 및 학문의 자유 침해, 이공계통의 고등교육 경시, 친일 교수를 배제 등의 쟁점으로 학내 성원들의 반대가 컸다. <br>참고: [[wikipediakorean:국대안 파동]]</ref>에 따라 [[서울대학교]]로 통합되어 상과대학이 됨(성북구 종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