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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당시 후반 들어서 결승골을 자주 넣자 수원의 서포터는 후반 40분~ 48분 사이를 '용태 타임'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데뷔 시즌의 좋은 활약으로 2008 K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현실 신인왕은 당시에 컵대회 포함해서 5골 넣은 [[FC GS]]의 [[이승렬]]
 
* 2008년 당시 후반 들어서 결승골을 자주 넣자 수원의 서포터는 후반 40분~ 48분 사이를 '용태 타임'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데뷔 시즌의 좋은 활약으로 2008 K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현실 신인왕은 당시에 컵대회 포함해서 5골 넣은 [[FC GS]]의 [[이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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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준비하던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 [[최효진]]을 대표팀에 불렀는데, 이후 대표팀과 대구간 평가전을 위해 [[김치우]]와 더불어서 조용태를 뽑아갔다. 그래서 [[이수철]] 상주 감독은 "이래가지고 “대표팀도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 사정도 급하다.”라고 조광래를 열심히 디스했지만, 돌아온건 김정우 부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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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준비하던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 [[최효진]]을 대표팀에 불렀는데, 이후 대표팀과 대구간 평가전을 위해 [[김치우]]와 더불어서 조용태를 뽑아갔다. 그래서 [[이수철]] 상주 감독은 "이래가지고 어떻게 리그하냐" “대표팀도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 사정도 급하다.”라고 조광래를 열심히 디스했지만, 돌아온건 김정우 부상뿐이었다.
          
[[분류:1986년생]][[분류:광양제철고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2008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 광주 상무 의 선수]]
 
[[분류:1986년생]][[분류:광양제철고의 선수]][[분류:연세대학교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2008년 드래프트 지명자]][[분류: 광주 상무 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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