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당시 후반 들어서 결승골을 자주 넣자 수원의 서포터는 후반 40분~ 48분 사이를 '용태 타임'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데뷔 시즌의 좋은 활약으로 2008 K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현실 신인왕은 당시에 컵대회 포함해서 5골 넣은 [[FC GS]]의 [[이승렬]] | * 2008년 당시 후반 들어서 결승골을 자주 넣자 수원의 서포터는 후반 40분~ 48분 사이를 '용태 타임'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데뷔 시즌의 좋은 활약으로 2008 K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현실 신인왕은 당시에 컵대회 포함해서 5골 넣은 [[FC GS]]의 [[이승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