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준비하던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 [[최효진]]을 대표팀에 불렀는데, 이후 대표팀과 대구간 평가전을 위해 [[김치우]]와 더불어서 조용태를 뽑아갔다. 조용태의 첫 번째 국가대표 발탁이었지만 비공식으로 기록됨. 당시 [[이수철]] 상주 감독은 "이래가지고 어떻게 리그하냐" “대표팀도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 사정도 급하다.”라고 조광래를 열심히 디스했지만, 돌아온건 김정우 부상뿐이었다. | * 2011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준비하던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김정우, [[최효진]]을 대표팀에 불렀는데, 이후 대표팀과 대구간 평가전을 위해 [[김치우]]와 더불어서 조용태를 뽑아갔다. 조용태의 첫 번째 국가대표 발탁이었지만 비공식으로 기록됨. 당시 [[이수철]] 상주 감독은 "이래가지고 어떻게 리그하냐" “대표팀도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 사정도 급하다.”라고 조광래를 열심히 디스했지만, 돌아온건 김정우 부상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