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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백지훈은 전남을 떠나 [[FC GS]]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GS는 [[이장수]] 감독 체제 아래에서 리빌딩을 시작했고, [[K리그]]에서 검증받은 선수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훼이종]]과 [[노나또]]를 필두로 [[박성배]], [[이기형]] 등을 영입한 GS는 즉시 전력감이었던 [[이준영]]을 전남에 내주고 [[백지훈]]을 데려오며 리빌딩에 방점을 찍었다.  
 
2005년 백지훈은 전남을 떠나 [[FC GS]]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GS는 [[이장수]] 감독 체제 아래에서 리빌딩을 시작했고, [[K리그]]에서 검증받은 선수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훼이종]]과 [[노나또]]를 필두로 [[박성배]], [[이기형]] 등을 영입한 GS는 즉시 전력감이었던 [[이준영]]을 전남에 내주고 [[백지훈]]을 데려오며 리빌딩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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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GS) <---> '''백지훈'''(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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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GS) <---> '''백지훈'''(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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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은 이장수 감독의 지원아래 22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고, 이듬해인 2006년 전반기까지 15경기 1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백지훈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DEL> 하지만 독일가서 벤치만 달굼 </DEL> 당시 백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축구센스로 일종의 신드롬 속에 2005년에 입단한 박주영과 함께 GS의 관중몰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DEL> 그래서 콕콕신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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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은 이장수 감독의 지원아래 22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고, 이듬해인 2006년 전반기까지 15경기 1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백지훈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DEL> 하지만 독일가서 벤치만 달굼 </DEL> 당시 백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축구센스로 일종의 신드롬 속에 2005년에 입단한 박주영과 함께 GS의 관중몰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DEL> 그래서 콕콕신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DEL>
    
== 수원 시절 ==  
 
== 수원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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