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쿠칭참사''' 는 1997년 말레이시아 20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현재 [[U-20 월드컵]])에서 출전한 대한민축 대표 선수들이 졸전끝에 1무 2패로 16강에서 탈락하자 이에 낙담한 축구팬들이 붙인 별명이다. 다른 말로 '''쿠칭의 비극''', '''쿠칭 쇼크''' 라고도 말한다. | + | '''쿠칭참사''' 는 1997년 말레이시아 20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현재 [[U-20 월드컵]])에서 출전한 대한민축 대표 선수들이 졸전끝에 1무 2패로 16강에서 탈락하자 이에 낙담한 축구팬들이 붙인 별명이다. 다른 말로 '''쿠칭의 비극''', '''쿠칭 쇼크''' 라고도 말한다. <del> 청소년 대표팀 흑역사 중의 흑역사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