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시민축구단
(파주 시민 축구단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파주 시민축구단 | |
---|---|
기본정보 | |
정식명칭 | 파주 시민축구단 |
별명 | 파주 |
클럽색 | 파랑 오렌지 |
창단년도 | 2012년 |
홈경기장 | 파주스타디움 |
연고지 | 경기도 파주시 |
운영 | |
감독 | 이은노 |
소속리그 | K3리그 |
홈페이지 | [1] |
현재시즌 | |
파주 시민축구단 2024 |
파주 시민축구단은 경기도 파주시를 연고로 2012년 2월 16일에 창단해 현재 K3리그에 참가중인 대한민국의 축구팀이다.
역사[편집]
지방자치단체인 파주시의 후원으로 2012년 창단되어 창단 후 맞이한 첫시즌에서 챌린저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던바 있다. 2020년 K4리그의 초대 챔피언.
선수단[편집]
2021년 추가바람
기록[편집]
시즌 | 리그 | 순위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차 | 승점 | FA컵 | 비고 | 감독 |
---|---|---|---|---|---|---|---|---|---|---|---|---|---|
2012 챌린저스리그 | 조별리그 | B조1위 | 25 | 15 | 5 | 5 | 61 | 34 | +27 | 50 | - | 조덕증 | |
4강 플레이오프 | - | 1 | 0 | 1 | 0 | 0 | 1 | 1 | 0 | PK승 | |||
플레이오프 | - | 1 | 0 | 0 | 1 | 2 | 3 | -1 | 0 | ||||
2013 챌린저스리그 | 조별리그 | B조2위 | 25 | 14 | 4 | 7 | 61 | 37 | +24 | 45 | 2라운드 | 오원재 | |
6강 플레이오프 | - | 1 | 1 | 0 | 0 | 3 | 1 | +2 | 3 | ||||
4강 플레이오프 | - | 1 | 1 | 0 | 0 | 1 | 0 | +1 | 3 | ||||
준결승 플레이오프 | - | 1 | 1 | 0 | 0 | 2 | 1 | +1 | 3 | ||||
챔피언 결정전 | 준우승 | 1 | 0 | 0 | 1 | 0 | 4 | -4 | 0 | ||||
K3 챌린저스리그 2014 | 조별리그 | B조2위 | 25 | 13 | 8 | 4 | 44 | 23 | +21 | 47 | 1라운드 | 김철 | |
6강 플레이오프 | - | 1 | 1 | 0 | 0 | 2 | 1 | +1 | 3 | ||||
2015 K3리그 | 조별리그 | A조3위 | 25 | 15 | 4 | 6 | 56 | 22 | +34 | 48.5 | 2라운드 | ||
6강 플레이오프 | - | 1 | 0 | 0 | 1 | 1 | 2 | -1 | 0 | ||||
2016 K3리그 | 단일리그 | 7위 | 19 | 10 | 4 | 5 | 47 | 24 | +23 | 34 | 3라운드 | 전종선 | |
2017 K3리그 | K3리그 어드밴스 | 11위 | 22 | 6 | 6 | 10 | 22 | 31 | -9 | 24 | 3라운드 | K3리그 베이직 강등 | |
2018 K3리그 | K3리그 베이직 | 2위 | 20 | 14 | 1 | 5 | 61 | 15 | +46 | 43 | 3라운드 | K3리그 어드밴스 승격 | 정성훈 |
2019 K3리그 | K3리그 어드밴스 | 6위 | 22 | 11 | 2 | 9 | 30 | 26 | +4 | 35 | 16강 | ||
2020 K4리그 | K4리그 | 우승 | 24 | 16 | 5 | 3 | 42 | 27 | +15 | 53 | 2라운드 | 이은노 |
제반 사항[편집]
홈구장[편집]
파주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논란[편집]
- 2013시즌부터 안현식, 박창헌 등 K리그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KFA로부터 징계를 받은 선수들을 파주 소속으로 출전시켜 논란을 빚은바 있다.[1] (관련 기사:[2]) 2014시즌 현재는 안현식은 고양 Hi FC로, 박창헌은 양주 시민축구단으로 적을 옮김에 따라 승부조작 연루자들은 더 이상 파주에서 뛰지않고 있는 상태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 ↑ 이들은 공익근무요원 직을 수행하면서 파주 소속으로 경기를 출전, 선수로서 경기력을 유지하며 향후 K리그 복귀 의지를 피력해 더욱 논란을 빚었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