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스타디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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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플러스 스타디움상(Plus Stadium)은 팬서비스를 강화하고 연고 지역에서 팬들을 만족시키는 노력으로 평균관중이 전 기간 대비 가장 많은 증가를 보인 구단에 시상하는 상이다.

2012년 신설되었으며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총 44라운드를 3기간으로 나눠 시상한다.
1차(1~15R), 2차(16~30R), 3차(31~44R) 시상이 진행 되며, 수상자에게는 해당 구단 홈경기 시 상패가 주어져 홈 팬들의 축하를 받게 된다.
연말에는 시즌 전체를 합산해 다시 한 번 종합 시상을 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평가 방식[편집]

전년 대비 평균관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팀에게 주어진다.

수상 이력[편집]

2012년 1차 : 대구 FC(56.7% 증가:2011년 6,477명→2012년 1차 10,152명)
2012년 2차 : 울산 현대 호랑이(143% 증가:2012년 1차 4,984명→2012년 2차 12,108명)
2012년 종합 : SK 유나이티드(45.4% 증가:2011년 4,498명→2012년 6,538명)

같이 보기[편집]

풀 스타디움상 그린 스타디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