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튀비즈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AFC 튀비즈 | |
---|---|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파일이 없음 | |
기본정보 | |
정식명칭 | Association Football Clubs Tubize |
원어명 | 로마 : A.F.C. Tubize |
별명 | Les Sang et Or (피와 금) |
클럽색 | 빨강, 노랑 |
창단년도 | 1990 |
홈경기장 | 스타드 레뷔르통 |
연고지 | 튀비즈 |
운영 | |
운영법인 | 스포티즌 |
소속리그 | 벨기에 2부리그 |
홈페이지 | |
현재시즌 |
AFC 튀비즈는 튀비즈(Tubize)를 연고로 하는 벨기에의 축구 클럽이다.
개요[편집]
1990년 벨기에의 소도시[1] 튀비즈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인 FC Tubize와 Amis Reunis Tubize가 합병하면서 창단되었다. FC Tubize가 창단된 1953년을 창단 연도로 보기도.[2] 벨기에의 슈퍼스타인 에덴 아자르가 유소년 시절을 보내기도 했던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한국 축구와 별다른 접점이 없는 팀이었지만, 2014년 8월 한국의 스포츠 마케팅 기업인 스포티즌이 인수하여 운영을 시작하면서 한국 축구와 밀접한 관련을 맺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 한국 선수들의 영입을 꾸준히 시도 중이다.
AFC 튀비즈 내 한국 선수들[편집]
- 남승우 (2015~)
- 황진성 (2014)
에피소드[편집]
스포티즌이 해당 구단을 인수한 초기, 투비즈 유니폼에 대한민국 국기를 넣으려다가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욕을 먹었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