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Another Old Trafford

Here's Another OldTrafford는 2007년 7월 20일 벌어졌던 사건이다.

어나더 올드 트래포드 사건 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요 편집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래 사진을 보면 상황이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7' 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바 있다.[1] 이런 맨유의 코리아투어를 환영하고자 한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즈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저런 걸개를 띄워 구설수에 오른 것. 한국 내 유럽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비판받는 사건 중 하나이며, 국내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럽축구팬과 한국축구팬의 갈등을 조장한 사건으로 기억되는, 흑역사급 사건이다.


왜 문제가 되었나 ? 편집

맨유당사와 기타 다음 맨유카페 회원들이 걸개 제작 당시 Here is another stretford end[2] 라는 문구로 제작하려고 하였으나 스트레포드 엔드 라는 표현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구가 나왔다고 한다. 이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첫번째로 걸개문구 하나로 양쪽에게 모욕감을 주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전락하는 모양새가 되었기 때문에 FC GS 팬에게 모욕적인 발언이 되었으며, 올드 트래포드라는 자신들의 유서깊은 홈 구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축구장 이름을 거론 한 점에서 맨유팬에게도 모욕적인 발언이 되어버렸다. 두 번째로는 국내 축구팬 사이에서 K리그 팬들과 유럽축구 팬들의 갈등을 조장하였다. 다수의 유럽 축구 팬들은 걸개 문구가 적절치 않았다며 질타하는 분위기였으나, 일부의 유럽 축구 팬들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식으로 K리그 전체를 평가절하하는 반응을 보여 K리그 팬들과 유럽 축구 팬들의 갈등이 고조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편집

  1. 당시 맨유의 투어매치 상대 팀은 FC GS 였다.
  2. Stretford End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올드트래포드의 W석 위치하며, 강성 홈 팬들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