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디비전3
| J3리그 | |
|---|---|
| 국가 | 일본 |
| 대륙 | AFC |
| 설립 연도 | 2014년 |
| 참가 팀 수 | 총 12팀 |
| 상위 리그 | J리그 디비전2 |
| 하위 리그 | 일본 풋볼 리그(JFL) |
| 국내 컵 | 덴노배 전 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
| 홈페이지 | http://www.j3league.jp/ |
J리그 디비전3(J. League Division 3, 약칭：J3)는 일본의 프로 3부 리그로, 2014시즌 초대 시즌을 시작으로 출범하였다.
역사[편집]
참가팀[1][편집]
| 팀 명칭 | 연고지 | 설립 연도 |
|---|---|---|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2] | 아키타 현, 아키타 시 | 1965 |
|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 후쿠시마 현, 후쿠시마 시 | 1978 |
| 가이나레 돗토리[3] | 돗토리 현, 돗토리 시 | 1983 |
| 그룰라 모리오카 |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 | 2000 |
| 후지에다 MYFC | 시즈오카 현, 후지에다 시 | 2004 |
|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 나가노 현, 나가노 시 | 1990 |
| FC 류큐 | 오키나와 현, 오키나와 시 | 2003 |
| SC 사기미하라 |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 | 2008 |
| 요코하마 SC |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 1986 |
| FC 마치다 젤비아 | 도쿄 도, 마치다 시 | 1977 |
| 츠바이겐 가나자와 |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 | |
| J리그 U-22 |
특징[편집]
J3리그는 초대 시즌부터 J리그 U-22라는 팀을 참가시켰다. 이 팀은 J1 팀과 J2 팀들에 소속된 일본 국적의 22세 이하 선수들 중, 총 90여명을 추려낸 뒤 이들 중 16명을 선발해 매경기 로스터를 구성, 다른 J3리그 팀과 경기를 치루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표팀을 육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J1과 J2 공식경기에 참가하기 어려운 유망주들을 J3리그 경기에 참가시켜 프로 무대 경험을 쌓게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한국 선수 진출 현황[편집]
J3리그는 2014시즌 현재 기준, 팀 당 3명의 외국인선수와 1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이 가능하며[4] 총 6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리그 안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하는 J3리그에서 2014시즌 현재까지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였던 한국 선수들을 모아놓은 것이다.[5]
2014시즌[편집]
| 2014시즌 | |||
|---|---|---|---|
| 소속팀 | 이름 | 포지션 | 시즌 기록 |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이근호[6] | 스트라이커 | 시즌 진행중 |
|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 김공청[7] | 미드필더 | |
| 후지에다 MYFC | 박일규[8] | 골키퍼 | |
|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 김영기[9] | ||
| 마치다 젤비아 | 배대원 | 풀백 | |
| 츠바이겐 가나자와 | 최지훈[10] | 풀백 | |
같이 보기[편집]
참고 사항[편집]
- ↑ 2014시즌 현재 기준입니다.
- ↑ 선수 대부분이, 아키타에 위치한 TDK 공장 사원들이라고 한다.
- ↑ 2013시즌 J2리그에서 강등되어 J3리그에 참가하였다.
- ↑ 다만, J리그 U-22 팀은 외국인선수 영입이 불가능하다.
- ↑ 영문판 위키피디아 출처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능력자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길 빌어본다.
- ↑ 우리가 잘 아는 그 이근호가 아니라, 일동고등학교 출신의 1995년생 선수로, 오미야 아르디쟈에서 아키타로 임대를 온 상태이다.
- ↑ 1986년생인데 별다른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선수인듯 하다.
- ↑ 1989년생의 재일교포 골키퍼로, 신평중학교에서 뛰고 있는 박일규 선수와는 동명이인의 선수이다
- ↑ 재일교포 선수로, 세레소 오사카 소속인 김성기 선수의 친형으로 알려져있다.
- ↑ 동아대학교 출신으로 AFC U-22 챔피언십 아시아예선전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다. 연변 창베이 FC를 거쳐 2014년 가나자와에 입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