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내셔널리그
풋케 BB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네요. 결국 여기에 남깁니다. 내셔널리그가 K3리그와 통합됩니다.
과거 내셔널리그팀은 공식적으로 연고지명을 넣지 않는걸 풋케에서 원칙으로 삼은바가 있습니다.
K3팀은 별도 논의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최근 하부리그 창단을 지자체에서 K3에서 주로하고 있고
현재는 논의없이 k3리그팀은 연고지명을 쓰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내셔널리그팀이 k3내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결국 원칙을 통일해야하는데
저는 기존 내셔널 8개팀도 연고지명을 표기하여 k3리그 문서에 표시를 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여기에 대해 토론을 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계양산도사 (토론) 2019년 12월 29일 (일) 12:25 (KST)
위 내용에 대하여 저도 의견드립니다.
2020년부터 내셔널리그 팀들이 K3리그로 소속 리그가 달라지고, 지난 시즌까지 KFA에서는 K3리그 팀들의 경우 지역 연고명을 형식적이라도 쓰는 것으로 봐서는 연고명을 붙이는 게 좋은 방향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셔널리그도 미디어 매체에 연고명을 모두 포함해서 부르는 것 보면 향후 추세도 이런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붙여 미디어 매체에서는 연고명 우선으로 부르고 있는데 풋케위키 기존 규정에 따라 과거와 같이 연고명을 표기하지 않을 경우 직관성도 읽는 사람이나 수정자나 모두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사견으로 연고이전 두 팀에 대한 팀 명칭 별도 표기도 어느 순간부터 불편한 사항이 되더군요. 연고이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임은 여전하지만...)
따라서 저도 계양산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대신 선수들에 대한 구분, 예를 들어 (분류: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선수)와 같은 분류 값을 (분류: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선수)와 같이 변경할 지 여부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넘기기로 할 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생성할지가 관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