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부산빠냥꾼 » 2010년3월25일(목) 18:33
거의 조직폭력배 양성소 처럼 되버린 곳도 흔하고 -_-
소위 명문이고 프로행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광양제철고나 포항공고 매해 쏟아지는 십수명 중 선택받는 애는 잘해야 2~3명,
나머지 애들중에 절반 이상은 힘깨나 쓰는 일에 가더군요.
또한, 저 여성 스포츠 성폭행 문제는 얘기 안할수가 없는게
저 얘기가 벌써 10년도 더 전부터 계속 나왔던거란 겁니다.
근데 체육계는 그야말로 쉬쉬하고 방관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규약을 가해야할 문화체육관광부는 손놓고 있죠. 여성부나 그나마 관심을 갖지.
10년도 넘게 (폭력 문제는 거의 일제시대부터 -_-) 반복적으로 답습되다보니
이게 대체 왜 잘못된 일인가? 라는 너무도 당연한 질문마저
통용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말아요..
그나마, 서울에서 운동하는 애들은 겉멋도 알고, 애들하고 P방도 가면서 친목도 다지고, 또 학부모들이 애들 때리는거 가만두질 않으니까
(물론 꽤 많은 수의 체육특기생 학부모들은 감독보고 더 때려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_-;)
나은편인데 다른 지역은 훨씬 심각할껍니다.
거의 조직폭력배 양성소 처럼 되버린 곳도 흔하고 -_-
소위 명문이고 프로행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광양제철고나 포항공고 매해 쏟아지는 십수명 중 선택받는 애는 잘해야 2~3명,
나머지 애들중에 절반 이상은 힘깨나 쓰는 일에 가더군요.
또한, 저 여성 스포츠 성폭행 문제는 얘기 안할수가 없는게
저 얘기가 벌써 10년도 더 전부터 계속 나왔던거란 겁니다.
근데 체육계는 그야말로 쉬쉬하고 방관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규약을 가해야할 문화체육관광부는 손놓고 있죠. 여성부나 그나마 관심을 갖지.
10년도 넘게 (폭력 문제는 거의 일제시대부터 -_-) 반복적으로 답습되다보니
이게 대체 왜 잘못된 일인가? 라는 너무도 당연한 질문마저
통용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말아요..
그나마, 서울에서 운동하는 애들은 겉멋도 알고, 애들하고 P방도 가면서 친목도 다지고, 또 학부모들이 애들 때리는거 가만두질 않으니까
(물론 꽤 많은 수의 체육특기생 학부모들은 감독보고 더 때려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_-;)
나은편인데 다른 지역은 훨씬 심각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