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칫통 » 2010년5월29일(토) 20:09
내셔널리그(2003년 이후)
실업축구와 코리안 리그는 별개로 정리하지 않습니다. 코리안리그 출범후 몇년 가지 않아 다시 실업축구대회로 환원했습니다.
슈퍼리그가 다시 축구대제전으로 돌아가던 시기 외래어 사용 금지 압력으로 인해서 말이죠.
코리안 리그는 설명하는 항목으로 가고 시즌은 실업축구리그로 갑니다.
천안시청 FC( 천안 시청 FC가 아니라 천안시청 FC 입니다. 연고지명이 아니라 단순히 시청명입니다. )
김해시청 FC(상동)
목포시청 FC(상동)
창원시청 FC(상동)
강릉시청 FC(상동)
수원시청 FC(상동)
용인시청 FC(상동)
부산교통공사(상동)
----------------------------
여기까진 이런 형식으로 하면 별 무리 없이 될 듯 합니다.
문제는 실업팀들..
한국수력원자력(대전 한수원,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은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코레일(인천 코레일, 인천 한국철도 등은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현대 미포조선(울산이란 명칭 사용하지 않습니다. 울산 현대 미포조선 축구단은 미포조선으로 리 다이렉트합니다.)
할렐루야(안산 할렐루야는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김포 할렐루야는 연고이전 내용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국민은행(과거 실업시절, 슈퍼리그 시절, 재창단 김포시절, 고양시절 함께 정리합니다.)
험멜 축구단(상계 조기 축구회 부터 의정부, 이천, 노원, 충주 시절 함께 정리합니다.)
예산 FC (최종덕 FC라곤 할 수 없으니..그냥 예선 FC로 갑니다. 서산 FC나 서산 오메가에 대해 언급하여 정리합니다.리다이렉트 문제는 고민..)
이두 FC(former, 홍천 이두 FC 리 다이렉트, Ignex는 따로..)
지금 껏 연고이전 한 적이 없는 한수원, 코레일, 미포조선을 다른 실업팀과 같이 연고지명 없는 표제어를 할 것인가?
아니면 3팀은 연고지명을 넣을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인거죠.
제가 법인화, 프로화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는 프로리그로의 참여 후에 연고지가 유효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실업구단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에게 상업적인 활동을 한다는 선언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내셔널리그 연고지정책은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K-리그와의 경쟁관계 설정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2부 실업리그로 존속할 때만 유지가능한 연고정책이죠.
대전 한수원, 인천 코레일, 울산 현대 미포조선 3팀 모두 상위리그의 연고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법인화, 프로화 된다면 재배치가 될 수 밖에 없을 팀들이지요.
2부의 상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사실 2부리그로 갈 가능성도 낮은 팀이긴 하지만.ㅎㅎ
(슈퍼리그 형식이 된다면 가능할지도..)
결국 내셔널리그의 실업팀은 모두 연고이전의 범위내에 있습니다.
단순히 연고이전 또 하면 의정부 험멜에서 이천 험멜로 노원험멜로, 충주험멜로 바꿔주는게 정답이라면..
안양LG에서 서울로 이전한 팀도 그냥 문서명 새로 달아주는 거 뭐 어렵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GS팀과 SK팀을 인정하지 않는 만큼 내셔널리그 팀들의 연고이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어야 합니까?
개별적으로 팀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자는 건..GS와 SK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사안인건가요?
결국 안양이나 부천 문제와 내셔널리그 연고이전이 다른 경계점은 무엇인가? 대 대한 답변인 것이죠..
내부를 들여다 보면 실업팀과 하등 다를 바 없는 K-리그 팀일지라도
결국 다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고이전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은 아마츄어 실업연고의 팀이기에 우리가 말하는 연고와는 별개의 경기장 대여정책이다.
그들이 지역민들에게 지역구단으로서 상업적인 접근을 되면 연고지 정책은 유효하다..정도 입니다.
아 정리가 안되네요.. 퇴근하고..다시 정리하던지..-_-;
내셔널리그(2003년 이후)
실업축구와 코리안 리그는 별개로 정리하지 않습니다. 코리안리그 출범후 몇년 가지 않아 다시 실업축구대회로 환원했습니다.
슈퍼리그가 다시 축구대제전으로 돌아가던 시기 외래어 사용 금지 압력으로 인해서 말이죠.
코리안 리그는 설명하는 항목으로 가고 시즌은 실업축구리그로 갑니다.
천안시청 FC( 천안 시청 FC가 아니라 천안시청 FC 입니다. 연고지명이 아니라 단순히 시청명입니다. )
김해시청 FC(상동)
목포시청 FC(상동)
창원시청 FC(상동)
강릉시청 FC(상동)
수원시청 FC(상동)
용인시청 FC(상동)
부산교통공사(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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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이런 형식으로 하면 별 무리 없이 될 듯 합니다.
문제는 실업팀들..
한국수력원자력(대전 한수원,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은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코레일(인천 코레일, 인천 한국철도 등은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현대 미포조선(울산이란 명칭 사용하지 않습니다. 울산 현대 미포조선 축구단은 미포조선으로 리 다이렉트합니다.)
할렐루야(안산 할렐루야는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김포 할렐루야는 연고이전 내용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국민은행(과거 실업시절, 슈퍼리그 시절, 재창단 김포시절, 고양시절 함께 정리합니다.)
험멜 축구단(상계 조기 축구회 부터 의정부, 이천, 노원, 충주 시절 함께 정리합니다.)
예산 FC (최종덕 FC라곤 할 수 없으니..그냥 예선 FC로 갑니다. 서산 FC나 서산 오메가에 대해 언급하여 정리합니다.리다이렉트 문제는 고민..)
이두 FC(former, 홍천 이두 FC 리 다이렉트, Ignex는 따로..)
지금 껏 연고이전 한 적이 없는 한수원, 코레일, 미포조선을 다른 실업팀과 같이 연고지명 없는 표제어를 할 것인가?
아니면 3팀은 연고지명을 넣을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인거죠.
제가 법인화, 프로화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는 프로리그로의 참여 후에 연고지가 유효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실업구단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에게 상업적인 활동을 한다는 선언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내셔널리그 연고지정책은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K-리그와의 경쟁관계 설정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2부 실업리그로 존속할 때만 유지가능한 연고정책이죠.
대전 한수원, 인천 코레일, 울산 현대 미포조선 3팀 모두 상위리그의 연고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법인화, 프로화 된다면 재배치가 될 수 밖에 없을 팀들이지요.
2부의 상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사실 2부리그로 갈 가능성도 낮은 팀이긴 하지만.ㅎㅎ
(슈퍼리그 형식이 된다면 가능할지도..)
결국 내셔널리그의 실업팀은 모두 연고이전의 범위내에 있습니다.
단순히 연고이전 또 하면 의정부 험멜에서 이천 험멜로 노원험멜로, 충주험멜로 바꿔주는게 정답이라면..
안양LG에서 서울로 이전한 팀도 그냥 문서명 새로 달아주는 거 뭐 어렵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GS팀과 SK팀을 인정하지 않는 만큼 내셔널리그 팀들의 연고이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어야 합니까?
개별적으로 팀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자는 건..GS와 SK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사안인건가요?
결국 안양이나 부천 문제와 내셔널리그 연고이전이 다른 경계점은 무엇인가? 대 대한 답변인 것이죠..
내부를 들여다 보면 실업팀과 하등 다를 바 없는 K-리그 팀일지라도
결국 다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고이전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은 아마츄어 실업연고의 팀이기에 우리가 말하는 연고와는 별개의 경기장 대여정책이다.
그들이 지역민들에게 지역구단으로서 상업적인 접근을 되면 연고지 정책은 유효하다..정도 입니다.
아 정리가 안되네요.. 퇴근하고..다시 정리하던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