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코르도바 » 2010년2월26일(금) 22:27
<K리그의 SWOT 분석>
1)Strength -
무엇보다도 접근성이다. 다른 외국팀들은 TV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즉, 현장감을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 이것은 축구 종목으로서 대단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보여주는 외국팀들이라 하더라도 가까이에서 느끼지 못하면 장기적인 인기를 장담할 수가 없다. 해외축구팬들이 맨유팬, 아스널팬을 자칭하면서도 대부분이 응원하는 팀들이 수시로 바뀐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현장성을 도저히 느낄 수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팬하기에는 너무 거리감이 멀다는 사실이다.
2)Weakness -
냉정히 말하자면 기술적으로 선진리그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꼭 필요하지 않은 파울을 남발하는 경향으로 인해 흥미도를 떨어뜨리게 한다. 또한 축구문화의 미발전으로 인해 리그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일반 대중이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낮다. 거기에다가 구단들 또한 경영에 대한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세계적인 한국 기업의 경영시스템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
내부적인 약점은 한국축구계에 잠재되고 있는 고질적인 병폐들이다. 이것들은 K리그를 도저히 발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선후배 풍습에 따른 고질적인 인맥병폐. 잠재적 위협에서 어느덧 실제적인 위협이 되어버린 에이전트들의 사기행각. 유소년 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지로 인한 육성의 문제점등이다.
결국은 이러한 병폐들이 리그 발전에 큰 약점이 되고 있다.
3)Opportunity
아시아는 굉장한 인구수를 자랑한다. 거기에다 급격한 경제성장을 하는 나라도 많다. 브릭스의 인도와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또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20년 후, 30년 후에 EU처럼 아시아공동체의 형성이 현실화 될 때를 생각해보자. 그 때 아시아의 선도 리그로서의 위치를 점할 기회를 K리그는 지금 가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몰론 아시아 전역에 K리그의 명성을 전하여 아시아 마케팅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점은 거리가 멀고 이질적인 외모의 축구스타들을 보유한 유럽에 비해 한국이 가지는 장점인데, 같은 아시아인으로 이질감이 적고, 유럽보다는 그래도 가까운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Threat
아무래도 가장 큰 위협은 시장잠식이다. 해외축구의 영향력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프리메라 리가와 세리에 A를 중심으로 한국에 해외축구팬이 형성되었지만 지금은 EPL등이 제일 큰 위협원이다. 이들은 아시아 마케팅의 대상으로 구매력이 큰 중국과 일본에서 재미를 보았고, 이제는 한국에도 손을 뻗고 있다. 이제와서 계획경제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한국축구는 이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가 없다.
<K리그의 SWOT 분석>
1)Strength -
무엇보다도 접근성이다. 다른 외국팀들은 TV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즉, 현장감을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 이것은 축구 종목으로서 대단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보여주는 외국팀들이라 하더라도 가까이에서 느끼지 못하면 장기적인 인기를 장담할 수가 없다. 해외축구팬들이 맨유팬, 아스널팬을 자칭하면서도 대부분이 응원하는 팀들이 수시로 바뀐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현장성을 도저히 느낄 수 없으므로 장기적으로 팬하기에는 너무 거리감이 멀다는 사실이다.
2)Weakness -
냉정히 말하자면 기술적으로 선진리그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꼭 필요하지 않은 파울을 남발하는 경향으로 인해 흥미도를 떨어뜨리게 한다. 또한 축구문화의 미발전으로 인해 리그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일반 대중이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낮다. 거기에다가 구단들 또한 경영에 대한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세계적인 한국 기업의 경영시스템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
내부적인 약점은 한국축구계에 잠재되고 있는 고질적인 병폐들이다. 이것들은 K리그를 도저히 발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들자면 선후배 풍습에 따른 고질적인 인맥병폐. 잠재적 위협에서 어느덧 실제적인 위협이 되어버린 에이전트들의 사기행각. 유소년 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지로 인한 육성의 문제점등이다.
결국은 이러한 병폐들이 리그 발전에 큰 약점이 되고 있다.
3)Opportunity
아시아는 굉장한 인구수를 자랑한다. 거기에다 급격한 경제성장을 하는 나라도 많다. 브릭스의 인도와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또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20년 후, 30년 후에 EU처럼 아시아공동체의 형성이 현실화 될 때를 생각해보자. 그 때 아시아의 선도 리그로서의 위치를 점할 기회를 K리그는 지금 가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몰론 아시아 전역에 K리그의 명성을 전하여 아시아 마케팅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점은 거리가 멀고 이질적인 외모의 축구스타들을 보유한 유럽에 비해 한국이 가지는 장점인데, 같은 아시아인으로 이질감이 적고, 유럽보다는 그래도 가까운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Threat
아무래도 가장 큰 위협은 시장잠식이다. 해외축구의 영향력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프리메라 리가와 세리에 A를 중심으로 한국에 해외축구팬이 형성되었지만 지금은 EPL등이 제일 큰 위협원이다. 이들은 아시아 마케팅의 대상으로 구매력이 큰 중국과 일본에서 재미를 보았고, 이제는 한국에도 손을 뻗고 있다. 이제와서 계획경제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한국축구는 이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