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케이닷넷

할렐루야 축구단이 안산 H FC로 개명되어서 그걸 바꿀려다보니깐 일을 저지른것 같습니다. 문서명이 바뀌질 않아서 넘겨주기 형식으로해서 기존의 할렐루야FC를 복사 붙여넣기를 했는데 이런 '역사'라는 곳에 편집했던것이 남아있더군요 안산 H FC를 다시 보니깐 '역사'에 보니 마치 제가 다 쓴것 같이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삭제를 할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제 계정 가지고는 삭제 권한이 없는것 같네요... 현재는 안산 H FC가 할렐루야 축구단으로 문서 넘기기로 해놨습니다. 앞으로 위키작성할때 조금 더 신중히 하겠습니다. 왠지 풋케위키에 혼란을...

IMF로 온 국민이 힘들고뉴스에는 우울한 소식들만 가득할때 유일하게 웃을수 있는 뉴스는박찬호 선수의 승리 소식과 박세리 선수의 LPGA 우승 소식이였습니다. (뭐 예나 지금이나 웃을 수 있는 뉴스라고는 스포츠 뉴스뿐이고 그 마저도 ㅅㅂㅈㅈ땜시 더러워지고 있지만...)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뛰면서 골넣고 추신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안타치고 그리고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인, 태극기가 펄럭이는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것을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2008년 11월 9일, 2008 시즌 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전반 17분 K-리그 통산 1만호골을 작성하였다. 문제는 그 골이 자책골이었다는거.. K-리그 연맹측은 1만호골 주인공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벌였으나 정작 1만호골이 자책골로 기록되자 이벤트를 취소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으며 김태영 선수는 블루드래곤 킥에 이어 또 한번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때 1만번째 골은 자책골이 나올 것이라고 삼행시 지어서 한국프로축구 엿맹 에서 무려 해리포터게임 CD를 받았습니다. 그때 이벤트가 취소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캡...

어쩌다 한번

새글이 올라오는것 뿐인데...

저 말년 나왔는데

놀아주실분 없나요?

예

계획 잡힌건 일요일에 외할아버지 제사 빼고는

28일까지는 시간 많습니다

잠시 바깥세상에 파견 나와있습니다.

저에게 밥 한끼 사주실 형님들 없습니까?

같이 밥 한끼 하고 싶습니다.~

제발 저와 놀아줘요

ㅠ_ㅠ

일병입니다.

휴가나오니깐 집 컴터가 익스플로러 7이더군요...

근데 아직까지도 7은 적응은 못하겠네요

elofwind 님이 쓰셨습니다:

DR.Crazy 님이 쓰셨습니다:ㅠ_ㅠ

다음 휴가때까지

바깥구경 따윈 없어요

.. 헐.. 언제 나왔냐 ㅋㅋㅋㅋㅋ

.. 이제 얼마쯤 지났지? 부대에서 싸지방은 안해?

3월에 일병계급을 달며

싸지방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 합니다

ㅠ_ㅠ

다음 휴가때까지

바깥구경 따윈 없어요

음... 예전부터 K리그를 볼려고 했는데 좀 처럼 기회가 안오더군요 2006년 설날 연휴의 마지막날? 상암경기장에 지나치게 되었는데 며칠뒤면 앙골라하고 어 매치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 경기를 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안가게 되었지만 얼마 안있으면 K리그 개막을 하게 되서 상암경기장에 홈 경기 있나 한번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그러다가 계속 가까운곳에 경기 없나 찾아봤는데 수원 대 GS 경기가 빅버드에서 있더군요 그러다가 다음에 어느 축구카페에 수원 지지자 한 분을 만났는데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서 소모임에도 들게되었고요... 만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