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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해버리면 편하긴 한데 ㅋㅋ.. (왜이리 블루 논리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 95년에 연고 확정 이후 (사실 연고 확정이란 것도 프로연맹이 멋대로 임의배정한거에 불과했고, 99년까지 로얄즈가 속초에서 -무려 김주성 고향이란 이유로 =ㅂ=; -경기를 하질 않나, 지금 개념으로 예단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존재함은 동의 합니다만) 2002년 월드컵 이전까지 과연 k-리그에 연고 개념이란게 정착되었는지부터 검토를 해야할 문제겠지요. 그렇다고, 그 당시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지금하고 그때는 다르다고 예단하는건 좀 섣부른거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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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GS/SK랑 일화를 따로 규정하는건 일화에 대한 과도한 면죄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오룡 경기장 시설이 개차반이었고, 조명 문제 등으로 여러가지 제반 사항이 악화되었다는건, 정상 참작은 될 지언정 그걸 정당화할 논리로는 미약하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어째 써놓고보니 예전에 블루가 비슷한 소리를 했던거 같기도.) 지금은 대부분 인터넷을 안하시지만 하이텔 축동 시절에도 엄연히 천안 일화 서포터분들은 존재했었구요. 대외 원정도 자발적으로 조직해서 갔다오고 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때 잘 기억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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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두천고등학교나 동두천 신흥고가 해체되었다는 얘기는 없네요.

동두천고는 둘째치더라도 동두천 신흥고는 국가대표였던 정용환 씨가 감독이고, 축구부 후원 재단도 꽤 빠방한걸로 알고있는데 설마 해체 했을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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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만 보더군요 'ㅅ'b 딴거 일체 신경 안씀. 청순? 지적? 뇌쇄적? 다 필요없음. 가슴 크고 허리 잘록하면 끝.

제가 아는 축구부 애들은 다 그러했음.

아니..

축구 선수이기 이전에 남자끼리 집단 생활 하는 (ex : 군인 등) 부류는 대체로 여성의 상징성에 투철한듯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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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렇게 변경해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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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각 시즌 별 기록

http://footballk.net/mediawiki/%EB%B6%8 ... 5%EB%8B%A8

2010 시즌 부산 기록 ( 총괄 기록 + 선수 등록 현황 과 등번호 + 총평)

http://footballk.net/mediawiki/2010%EC% ... C%ED%8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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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를 적시 하지 않으면, 이름을 등판에 안 박아놓는 일부 유니폼 때문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갈 위험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렇다고 등번호를 위키에 넣자니 매 시즌마다 심심하면 등번호가 바뀌는 K리그 특성상,

일만 많고 소득은 적은 일이 될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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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적 K-리그 3승 2무 3패 11점 7위 랭크. 10득 (최소득점 랭킹 3위) 9실(최소실점 랭킹 3위) 골득실차 +1 FA컵 16강 통과 (인천 한철 3:0으로 잡음) 득점자 1위 유호준, 정성훈 각 2골 2위 박희도, 김응진, 김창수, 홍성요, 호물로 각 1골 기타 자책골 1골 접수. 도움 1위 박희도 각 3도움 2위 정성훈, 한상운, 김근철, 최광희 각 1도움 득점 패턴 : 코너킥에 의한 득점 5골 (전체득점의 50%) (수원전 2골, 울산전 1골, 광주전 1골, 인천전 1골), 필드골 4골, 자살골 1골 GK : 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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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인천 VS 대구 (아니 부산빠가 저길 왜가 'ㅅ'a..) 어쨋든. 대구 선발 (4-4-1-1) : 어차피 등번호 보고 대충 끼워맞춘거라 포지션이 다르면 지적바람 ========안델손========== ========온병훈========== 조형익=최호정=이현창=황일수 양승원=방대종=안성민=오주현 ========백민철========== 인천 선발 (4-2-3-1) ======유병수======= 코로만==도화성===남준재 ====이재권==정혁==== 전재호=안재준=임중용=윤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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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X4vAA3UBNUQ&feature=player_embedded 기억하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전 이거 봐야지봐야지 아버지랑 다짐을 했다가 쇼파에서 자버렸죠 -ㅂ-;) 3번째 골 이후로는 한국 수비진들이 말그대로 정줄을 놔버렸던게 역력했던 경기력이었죠. 1번째 장면에 나오는 최용수의 힐 스루와 김도훈의 강슛은 결코 한국의 공격력이 약했던것은 아니었음을 반증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대패인(사실 98 네덜란드를 이기거나 비기는건 무리고 3점차 이내로 실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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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전 보통 이걸 기준으로 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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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ballk.net/mediawiki/%EC%96%9 ... 9%EC%9B%90

앞으로 이런 틀로 선수 소개 추가할 예정인데 가감할 점 있으면 코멘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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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4시간 중에 위키 만지는 시간 끽해야 30분 정도밖에 안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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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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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의정부 종합 쓰다가 의정부 마지막 시즌에는 거의 의정부에서 경기 못하고 서울 공릉동쪽에서 경기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수정합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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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본능 모니터는 글이 너무 늘어져요 ;ㅅ;

좀 잘게잘게 썰어가는 맛이 있어야

가독성이 높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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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 배경화면이 그냥 흰색에 글씨체도 무미건조한 검은색 명조(?)체라 좀 보기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FM처럼 배경화면 틀을 써보면 어떨까요 'ㅅ'!? 이를테면 이런식으로 http://i39.tinypic.com/ip5wk8.jpg 이철머 메인에 위키 백과 본문과 왼쪽 메뉴바까지 산뜻하게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면 더 위키보기가 편할지도 =~= 물론 가독성의 문제등은 고려해야겠습니다만. 대신에 그림을 적용하면서 위의 예시처럼 좀 그림 화일의 선명도를 좀 어둡게 해야 글씨의 가독성이 더 돋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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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무난할듯도 하고요

아니면 걍 '할렐루야'

로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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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풋케 위키에는 'K-리그' 문서만 존재합니다.

검색창에서 K리그를 위키에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기 때문에

보통 K리그와 K-리그를 혼용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불편하지요.

이를 보완하는게 K리그를 검색하든 K-리그를 검색하든 K-리그 문서가 뜨게 하는 기능인데

소위 K리그 문서에서 넘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위에 붙더군요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건가요 'ㅠ'? 같은 예로 U리그 U-리그, 부산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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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fwind 님이 쓰셨습니다:.. 회원 DB를 phpBB3의 것을 가져다 쓰기 때문에, 통합 전에 미디어위키에 가입한 회원 DB는 전혀 안 쓰게 되거든요.
.

이 말인즉슨, 지금까지 미디어위키에 글 올린 기록이 삭제되고 phpBB3에서 회원 기록을 가져온다는 말?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ㅇㅇ.. 미디어위키 써놓은 글이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이글 올렸음 ^^ 하는 기록만 없어지는거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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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비회원 위키 진입이 백명을 넘어간다면

반달에 대한 우려도 생길 여지가 있지만

아직 풋케위키에서 1건을 제외하곤 (그것도 링크를 국축갤에 흘렸더니 생긴 사태라 -_-;)

반달이 없는터라 일단 비회원도 글쓸수있게 하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차후 반달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그때가서 다시 논의해도 되는거구요

당장에 필요한건 외부의 참여와 유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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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축구단(신동아)'

내지 '할렐루야 축구단(83)'

으로 지칭해도 될듯 싶습니다.

일단 공식 명칭이 할렐루야 축구단이다 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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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상단에 풋볼K메뉴바가 안뜬다는 얘기인가요?

흠 =ㅅ=a,

통합기능을 포기하더라도 일단 비로그인자의 수정을 허용함이 우선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키는 참여를 워낙 요하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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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덕으로서 근본이 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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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도큐위키 (업데이트 거의 안되고 있는) 링크를 어느 시점에 미디어로 갈아태울지 논의를 해야 ㅇㅇ..

사실 문법 문제는 틀만 사용하지 않고 걍 글만 채워넣는다면야

도큐나 미디어나 문법적으로 완전히 쌩판 다른건 아니라서 금방 적응할듯.

미디어위키 업뎃은 거진 부산빠냥꾼이라는 덕후가 분노의 위키질 추가하고 있지만

틀은 하나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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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위기 -~-

어차피 평관 3백 찍어도 팀 해체할 양반들도 못되고 ㄲㄲㄲ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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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쪽은 2년 자격정지는 좀 심한거 아냐? 했지만.. 'ㅠ'..
글쎄요 두고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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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아저씨가 뚫어놓으니까 박정환이도 가고 많이들 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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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일련의 사건이 터지면 문란해진 기강 드립이기 때문에..

덤터기로 맞을수도 있음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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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가 뭔가여? 파일 복사 하나 하는데 왜이리 영어를 많이 써야되나여

ncd랑 한글화된 m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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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이겨도 기뻐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이겨도 축하해줄 팬이 적다는게 문제겠지만

딱 표정에서 나옵디다. 아 오늘은 이겼으니 감독한테 한 소리 듣거나 쥐어 터지진 않겠구나.

하고요..

그야말로 운동을 살기 위해 하더군요..

너무 잔인해 보였습니다.. 군소 종목일수록 관심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 적으니 더 비일비재하게 자행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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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에

대구 VS 부산 갖고 단두대 매치 기사 작성했을듯

ㄷㄷㄷ..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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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조직폭력배 양성소 처럼 되버린 곳도 흔하고 -_- 소위 명문이고 프로행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광양제철고나 포항공고 매해 쏟아지는 십수명 중 선택받는 애는 잘해야 2~3명, 나머지 애들중에 절반 이상은 힘깨나 쓰는 일에 가더군요. 또한, 저 여성 스포츠 성폭행 문제는 얘기 안할수가 없는게 저 얘기가 벌써 10년도 더 전부터 계속 나왔던거란 겁니다. 근데 체육계는 그야말로 쉬쉬하고 방관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규약을 가해야할 문화체육관광부는 손놓고 있죠. 여성부나 그나마 관심을 갖지. 10년도 넘게 (폭력 문제는 거의 일제시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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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제기하신 에이전트의 문제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변호사 계층도 에이전트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히 '대리인'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현행법에 박식하신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으면 조금 어려운 문제네요. .. 이와 유사한 형태로 근로자로 인식해야 한다는 경우가 '캐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현재 근로자로 인식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학원 교사'도 일반적으로 자영업자로 인식하는 케이스가 대다수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의 법적 처리도 궁금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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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그래봐야 무늬만 법대생 (읭 ;ㅅ;?) 인 제가 뭐 크게 다를수 있는 주제는 아닌듯 하군요 일단, 현재 야구계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선수의 근로자성 인정' 문제를 축구에 적용시킨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고 그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 예상해볼까 합니다. (이번 학기에 노동법, 상법 좀 듣는다고 까작거림 ;ㅁ;) 우선,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를 구분해보면 정규직 근로자란 계약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기준법이 정한 근로조건 하에서 사업주에게 직접 고용된 노무를 제공하는 자, 정도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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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강원 FC로 해야할지 강원 도민구단으로 해야할지 정해야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대구 FC? 대구 시민구단, 경남 FC? 경남 도민구단? 도 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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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황선홍 유상철 골넣은곳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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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통 님이 쓰셨습니다:
우선은 럭키금성 황소 / LG치타스 / FC gs 문서를 모두 만듭니다.
대우 로얄즈 / 부산 현대 아이콘스 / 부산 아이파크 문서도 모두 만들구요.

그 팀의 연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문서로 하고...
최상단에 최근 구단으로 넘어가는 백링크 만들어 두면 될 듯 하네요. ;

역시 그게 제일 뒤탈이 없겠지요 ;

근데 부산 아이콘스랑 아이파크는 팀명만 임의로 바꾼거라 (스폰은 동일) 굳이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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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중충한 영국은 축구해선 안되는 국가입니다. 저런 나라에게 감히 축구 종가란 칭호를 붙이다니?

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여기에 로스케 놈들은 눈이나 오는 나라에서 감히 축구를 한다니 미쳤 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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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0년대 드래프트 링크를 정리중인데

럭키금성의 링크를 안양 LG 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로 연결시킬지,

아니면 GS 문서로 연결시켜야 할지 애매하네요 'ㅠ'

확실히 럭키금성 시절엔 안양 연고권이 없었다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대우나 현대도 부산 아이파크랑 울산 현대로 링크 연결시키기 애매해지는 문제가 ..

원래 안양 LG 문서를 만들어서 사라진 축구팀으로 따로 처리할라고 그랬는데 묘한 문제가 발생하네요..

(같은 범례로 유공과 부천, SK의 구분 .. 일화와 천안, 성남의 구분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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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덕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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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중에 기사 터지지않으면 이천수가 올시즌 K리그서 뛸 일은 없겠네요 (뭐 중간 이적기가 있긴 하지만)

근데 딱 이런 타이밍에 귀국 기사가 뜨다니 'ㅠ'. 설마 반전의 복선인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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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보내봤지만 쓸만한 애가 없는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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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가능한가요?
브라질은 하긴하던데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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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유럽중소리그도 거듭되는 유럽 빅리그의 유망주 빼가기에 자국 선수 보호령을 내리는 판국인데

우리는 열심히 빠져나가려 안달입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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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317n13253?mid=s0301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소속 미드필더 이학민(19ㆍ동국대)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FC 그로닝겐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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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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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드래프트 거부하고 노정윤이 받은 계약금이 한화로 4억 정도였다는데 =ㅂ=b.(연봉도 쎗고, 옵션도 빠방)

히바 그정도 준다면 내자식도 축구시켜서 J리그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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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저런거 얼른 규약화 해놓아야 될텐데

기준이 없으니 FA때마다 징징징 거리는 사태가 벌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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